음태훈 회장은 안양음씨라고 웃으며 자신을 소개한다. 워낙 희성이라 금방 알려져 행동이 자못 조심스럽다. 안양에서 나서 자란 음회장은 안양청년회의소 회장을 비롯해 안양지역에서 젊은 리더로서의 역할을 잘 감당해왔다. 훤칠한 키에 친화력이 강해 주변에 사람이 붙는다.
2009년 안양카네기 총동문회장을 맡고 있으며 건강보조식품 회사 (주)로하넥스 대표를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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