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을 이해하기
할 말이 따로 있지
allinda
2008. 11. 4. 23:59
그저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데 주인이 손님과 이야기 중에 "다른데 갈 능력도 없어서 그저 내 밑에서 밥이나 축내고 있는 것들"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이 드시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