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찬기 과천시노인회장

6.25 전쟁이 발발하자 월남해서 경찰에 투신한 이후 경찰기록으로 드물게 40년을 꽉 채우고 정년퇴직한 강찬기 회장은 인천의 학교재단 이사를 맡고 있다. 2002년 12월부터 경로당에선 담배를 피우지 못하도록 금연을 선포하는 한편 지난 8년간 지속적인 경로당 환경개선을 통해 과천시 경로당을 전국에서 제일가는 경로당으로 만드는 등 살기좋은 과천시발전과 노인복지증진에 앞장서온 공로로 2005년 과천시민대상(지역사회발전부문)을 수상.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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