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도시에서는 "아무개 아들"이란 말이 자연스럽지만 군포같은 수도권에서는 조심스럽다.
어릴적 코흘리개 시절부터 보던 아이가 제법 의젓하게 사람구실을 하는 것처럼 보여 흐뭇하지만 정작 본인은 불편할 수도 있다.
청년시절 고창에서 올라와 평생 군포에서 산 군포새마을금고 배혁기 부이사장 아들.
석근이 아버지는 신문인으로 평생을 지냈고 아들 둘을 잘 키웠다. 그 아들이 동네에서 평이 좋다.
군포사정에 밝은 김명철 기자가 쓴 글이라 더 좋았다.

중부일보
http://www.joongboo.com/news/articleView.html?idxno=1348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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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군사정권 시절인 1975년 부터 1980.7월까지 과천면장을 지냈다.

중학교 2학년 15살에 어머니를 모시고 화성 조암으로 피난 갔다 돌아오니 미군폭격에 집이 날아가 버리고 부친을 잃었다. 

4번이나 자살을 기도할 만큼 어렵게 청년기를 보냈다.

양주에서 국민학교 선생을 하다가 교장과 다투고 고향 과천으로 돌아왔다가 주변 추천으로 과천면장이 됐다.

과천의료보험조합장, 과천시정자문위원장을 역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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넉넉한 풍채에 호빵맨이란 별명도 어울렸을 호인. 밖으로 부드러우면서도 자기 원칙을 굽히지 않는 원칙주의. 도와달란 말을 거절 못해 뒷감당 하느라 쩔절매면서도 끝내 웃고 상대를 웃게 만든다.

일을 당하면 디테일에 강한 실무형 기획가.

군포사람

장로교청년회(장청) 회장

30년간 성가대지휘자

안양시연합성가대 지휘

안양청년회 창립멤버

군포예총 회장 재임시 600여 건의 행사를 치러냈다.

관의 보조금 집행사업 정산의 모범을 보여 지금의 투명한 회계보고 시스템을 갖추는데 기여.

필리핀국제학교 설립을 위해 전재산을 투입했으나 빈손으로 돌아왔다.

군포신문, 경기헤럴드신문, 경기TV 등 지역언론의 자문역으로 건강한 지역언론활동을 도왔다.

2019년 경기TV미디어 창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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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장 나는 새로운 도전에 날마다 가슴이 뛴다
 
자갈밭에 콩을 심어도 싹이 날 수 있다 15 
일진을 뛰어넘는 건 최고의 이진이다 20 
돈 없어서 공부를 못하는 일은 없다 30 
고통을 친구로, 좌절을 적으로 39 
컴퓨터 나르는 일에 떨어진 사연 48 
상황을 예측함과 동시에 할 말을 준비하라 55 
원하는 것은 상대가 알게 하라 65 
튀어라, 그러나 ‘반’만 튀어라 73 
때로는 방황도 약이 된다 81 
바늘구멍을 뚫는 입사의 한 방법 89 
3억 달러 투자를 유치하다 95 

2장 옳은 길로 반듯하게 도전하라
 
진실만큼 강력한 무기는 없다 105 
성공하려면 독해야 한다? 110 
서로가 윈윈하는 협상의 기술 114 
누구를 위한 일인지 생각하라 123 
칭찬과 격려에 인색해서는 안 된다 128 
은혜 받은 1년, 10년 동안 보은하라 136 
나와 다른 남을 인정해야 하는 이유 141 
돈을 쫓지 말고 돈이 따르게 하라 146 
일과 가정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다면 150 

3장 질투하지 말고 상대의 능력을 흡수하라
 
뛰어난 사람과 일하는 것은 복이다 159 
인생이란 전쟁터에서 가장 좋은 무기, 멘토 163 
반기문 총장에게 배우는 ‘섬김의 리더십’ 167 
톱 리더들의 공통점 175 
20대, 장인정신을 배워라 180 
성공한 이들의 시간 관리, 진실은 다르다 185 
지금 당장 당신이 해야 할 숙제 191 
괴팍하고 고약한 사람이 성공한다 197 

4장 미래를 얻을 준비가 되었는가
 
미래를 선점하라 205 
강한 아이는 스스로 큰다 211 
부잣집 딸이었으면 더 행복했을까? 215 
내 눈엔 당신이 가장 멋져 보인다 220 
당당한 척 연기라도 해라 225 
취업 면접에서 좋은 점수 얻는 법 229 
사랑하지 않으면 성공하지 못한다 238 
영어를 부디 공부로 하지 마라 245 
꼭 더 큰 세상을 보라 256 
부탁이야, 하고 싶은 일을 해 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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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행복 분야막론 '무엇을' 이나 '어떻게가' 아닌 '누구와'에 달렸다
직원채용에 2% 수습하는데 72% 시간쓴다
해고힘든이유 지연행동.손실회피.측은지심
손실회피욕구억제 금융투자자처럼 분산투자하고 손절매하는것
하드스킬 때문에 채용했으나 소프트 스킬 때문에 해고 한다.
허기진 소와 지는 별
탁월함과 동등함은 공존할수 없다
칠면조에게 나무타기를 가르칠수는 있다. 하지만 나라면 다람쥐를 고용하겠다
회의실에서 모스크바 칭공을 논의하는것이 전략 이라면 100만대군이 진격하는건 문화다. 인재를 빼가고 전략을 베껴도 복제할수없는 것이 조직문화다
CEO 승계 문제는 너무 급하게 결정된다는 것
최고인재고용 귀찮게 하지 않는것 파타고니아
인사결정4시대 호기심.통찰력.참여의식.의지력

Part 1. 내부의 적 : 인사결정자의 한계
01 원시시대 하드웨어, 전근대적 소프트웨어
02 확신의 함정
03 미루는 버릇
04 믿는 도끼
05 격정적 인사
06 의사결정 피로

Part 2. 걸림돌인가 징검다리인가 : 외부의 장애와 기회
07 위기의 경제지표
08 최고와 나머지
09 황홀한 무지
10 나쁜 후보, 좋은 평판
11 승률에 속고 선발에 울고
12 민주주의의 덫
13 채용 타율
14 불순한 동기

Part 3. 스타 발굴 : 평가와 선별의 논리
15 매직 넘버
16 체크리스트 불패의 법칙
17 타고나거나 길러지거나
18 생존자 출신 CEO
19 누가 마시멜로를 먹었나
20 살진 송아지와 지는 별
21 파란만장한 이력
22 전구와 CEO
23 인재를 읽는 만국 공용어

Part 4. 빛나는 미래 : 인재개발
24 융화 가속도
25 소피의 선택
26 나무 타는 칠면조
27 자리가 사람을 만들까
28 구슬로 보배 꿰기
29 보상의 패러다임
30 두 번째 기회

Part 5. 승승장구하는 팀 : 공동의 위대함 배양
31 스타에서 성좌로
32 취지에 맞는 팀
33 인원人員보다 인본人本
34 여성의 기회
35 조건 없는 사랑
36 배고픈 외톨이 늑대
37 피가 물보다 진하려면

Part 6. 보다 나은 사회 : 궁극의 목표
38 러시안 룰렛
39 진정한 이사회
40 위기는 기회다
41 지속가능성이라는 선순환
42 대통령 뽑기
43 싱가포르의 선택
44 교황의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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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코리아나우' 인터뷰서 미래 여성리더 향한 조언

"게으름과 호기심 공존못해…'여성 최초' 더는 뉴스 안되는 날 와야"

"내게 영감 준 인물은 이연숙·김대중·루이스 아버"

(서울=연합뉴스) 이상현 기자 = "물론 저에게 '여성 최초' 수식어는 대단한 영광이지만, 어떤 분야에서든 그런 수식어가 더는 화제가 되지 않는, 뉴스가 되지 않는 그런 날이 어서 와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강경화 외교부 장관은 지난 18일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진행된 연합뉴스 영어유튜브채널 '코리아나우'(KOREA NOW)와의 인터뷰에서 '여성 최초'라는 수식어에 대한 소감을 묻자 이렇게 답했다. 

강 장관은 한국 최초의 여성 외교부 장관일 뿐 아니라 2016년 유엔(UN) 사무총장 정책특보에 임명되며 한국 여성으로서 유엔 기구의 최고위직에 올랐다. 

'유리 천장'을 깨온 대표적 인사로 꼽히는 강 장관은 그동안 진로 결정시의 판단 기준을 묻자 "늘 새로운 쪽을 선택했다"며 "더 높은 자리로 갈 수 있는 것이 아니라 저에게 새로운 경험과 도전의 기회를 주는 일이었다"고 설명했다. 

사회 생활을 시작한 이후부터 외교장관이 되기 전까지 그는 KBS국제방송 프로듀서, 대학 강사, 국회의장 국제비서관, 대통령 영어통역, 외교부 당국자, 유엔 인권 분야 고위 간부, 유엔 사무총장 특보 등 다양한 직업과 직책을 거쳤다.

강 장관도 과거 대학 입학 이후 남성이 다수인 조직 속에서 자신도 '내가 차별받고 있나', '내 결정이 받아들여지지 않는 것이 사람들이 나를 여자로 대하기 때문은 아닐까'라는 자기 회의나 거리낌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강 장관은 이어 "물론 정말 차별이 존재하는 경우도 있다"면서도 "하지만 결국에는 그 차별을 넘어서서, 있는 그대로 사람들을 대하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장관은 또 훌륭한 리더십의 조건으로는 "내 사람들로부터, 내가 이끌고자 하는 직원들로부터 존중과 신임을 얻어내야 한다"면서 "그들에게 동기를 부여하고, 최선을 이끌어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코리아나우와 인터뷰하는 강경화 장관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연합뉴스 영어유튜브채널 '코리아나우'(KOREA NOW)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1.22
jieunlee@yna.co.kr
(끝)


강 장관은 '롤 모델'을 소개해달라고 묻자 먼저 부친을 꼽았다. 이어 사회에 진출한 뒤 인연을 쌓은 인물 가운데 자신에게 '영감'을 준 인사들로 이연숙 전 정무장관과 김대중 전 대통령, 루이스 아버 전 유엔인권고등판무관을 꼽았다.

강 장관은 이 전 장관에 대해서는 "여성 지도자로서 언제나 더 어린 여성 지도자들의 힘을 북돋아 줬다"고 말했다. 또 김 전 대통령에 대해서는 "엄청난 지성을 겸비한, 사람들의 말을 경청할 줄 아시는 분이었다"면서 "누구든지 어떻게 교류할지를 정확하게 파악하셨다"고 돌아봤다. 

아버 전 판무관에 대해 그는 "저를 유엔으로 이끌어주시고, 부관으로 임명해 주신 분이다. 지금도 가깝게 지내고 있다"면서 "내가 아는 누구보다 예리한 지성을 가진 분"이라고 설명했다. 

강 장관의 취임 이후 격무로 소문난 외교부에서도 쉽지는 않지만 가능한 일과 가정의 균형을 찾으려는 문화가 형성되어 가고 있다는 것이 전반적인 평가다.

강 장관은 "지금은 제 시간의 95% 정도를 일에 쏟고, 보통 주중의 5% 정도를 가족과 즐겁게 보내는 것 같다"면서도 "하지만 더 어린 자녀를 가진 젊은 부모들에게는 일과 가족에게 쏟는 시간의 비율이 완전히 다를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본인들에게 맞는 균형을 반드시 찾아야만 한다"면서 "시간을 잘 분배하는 것이, '워라벨'(일과 삶의 균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는 또 "특히 여성들은 가족에 대한 직무와 의무를 이유로 차별받아서는 안된다. 그러한 의무는 남성도 똑같이 나눠야 한다"면서 "육아휴직 후 복귀한 여성들이 경력 면에서 뒤처지는 결과가 있어서는 안된다"고 역설했다.

끝으로 국제기구 진출을 꿈꾸는 여성을 위한 조언을 요청하자 강 장관은 "언제나 자신의 영역을 확장하려 노력하고 호기심을 가질 것"을 조언했다. 

그는 그러면서 "게으름을 피우지 말라. 게으르면서 동시에 호기심을 가질 수는 없다"며 "좋은 책이나 잘 정리된 기사들, 좋은 글을 많이 읽으라"고 당부했다.

강경화 외교장관 인터뷰 (서울=연합뉴스) 이지은 기자 = 강경화 외교부 장관이 18일 오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연합뉴스 영어유튜브채널 '코리아나우'(KOREA NOW)와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19.1.22
jieu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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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호사의조언. 이혼 잘 하는 법? 법무법인 안양 안경진 변호사

2012년에 개봉되었던 임수정, 이선균, 류승룡 주연의 “내 아내의 모든 것”이라는 영화가 있다. 

영화 속에서 이선균은 일본에서 너무 에쁘고, 섹시하고, 요리도 잘하며 남들이 보기에도 완벽한 최고의 여자라고 생각한 임수정과 사귀다가 결혼을 하게 된다. 


그런데, 결혼한 지 7년이 지나자, 아내인 임수정은 매사에 불평불만이 가득하고, 뭔가 잘못된 것이 있으면 모든 것을 따져야 직성이 풀리고, 하루 종일 일어났던 모든 이야기들을 남편인 이선균에게 쉴새없이 이야기를 해야 하는 불평불만의 투덜이가 되었다. 


이런 상황에 질린 이선균은 임수정과 이혼을 하고 싶어도 너무나 무서운 아내의 반응에 이혼의 “이” 자도 꺼내지 못하고, 결국, 이혼을 하기 위하여 옆집에 사는 카사노바 류승룡에게 아내 임수정을 꼬셔달라고 부탁을 하게 된다.


비록 영화의 설정이 극단적이기 하지만, 이혼을 하고 싶은데 어떻게 이혼을 해야 할지 잘 모르는 부부가 많은 것 같다. 


“이혼 잘 하는 방법이 있을까?”


먼저 이혼은 어떻게 하는 것인지를 먼저 알아봐야 한다. 


이혼은 크게 “협의 이혼”과 “재판 상 이혼”이 있다. 


“협의 이혼”은 당사자 사이에 이혼에 대한 “협의”만 있으면 성립될 수 있기 때문에, 이혼을 해야 할 특별한 사유를 법원에 설명할 필요는 없다. 단, 미성년 자녀가 있을 경우에만 자녀 양육에 대해서만 “협의 이혼”시에 법원이 관여할 뿐, “재산 분할”에 대하여는 법원이 따로 신경을 쓰지 않기 때문에, 사전에 “재산 분할”에 대하여 당사자 사이에 합의해서 별도 “공증”을 받아 두는 것이 좋다. 만약, 협의 이혼 당시 재산 분할을 하지 않았다면, 이혼을 한 날로부터 2년 안에 한하여 재산분할청구소송이 가능하다. 


“재판상 이혼”은 한 쪽을 이혼하고자 하지만, 다른 한 쪽을 이혼을 거부하는 경우에, 이혼을 하고자 하는 당사자에 법원에 강제로 이혼을 해 달라고 하는 청구다. 


“재판상 이혼”은 이혼을 하고 싶다고 모두 이혼을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민법 제840조에 규정하고 있는 “배우자의 부정행위” 등의 사유가 있어야 이혼이 가능하다. 따라서, 민법 제840조에 이혼 사유에 해당하는지 이를 인정할 만한 증거가 있는지를 미리 꼭 확인을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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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35 막계리 능안말 김녕김씨 27세손

수복 후 대방동 성남고교에 개설한 전시종합학교 복학 서울공고, 동국대 경제학과 졸업

61년 국가공무원 공채1기 합격 중정 근무

70년 주 나고야 총영사관 영사

85년 주일대사관 참사관

91년 이사관

95년 과천시향우회장

96년 과천초등학교총동창회장

2004 김녕김씨 경기도종친회장 중앙종친회 부회장


초등학교4학년 해방되던날 과천 하늘의 비행기 구름

https://youtu.be/m10NASURUQ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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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인들 대한민국 자동차부품사 CEO 13인의 성공 스토리​ 최진석

01 죽을 때까지 일하고 죽을 때까지 배운다 
국중하 우신산업 회장 

현대에서의 성실함 51세 창업때 현대에서 은행에 대출해주라 지원

02 벼랑 끝에서 희망은 움직인다 
권회현 대한솔루션 회장 

새벽사색한시간​

03 평생 공부가 경영혁신을 이끈다 
김현숙 경신 회장 

04 성실, 감사, 인내가 쌓일 때 성공의 문이 열린다 
류홍우 유성기업 명예회장 

휘파람부는직원꾸짖지마라 신나서 일하는 것이다

05 위기란 위험과 기회가 합쳐진 말이다 
엄병윤 유라코퍼레이션 회장 

06 100년 기업의 경쟁력, 핵심기술이 답이다 
오원석 코리아에프티 회장 

07 가장 두려운 일은 시작조차 하지 않는 것이다 
이동호 동희 회장 

08 혁신의 노하우는 한 번 더 시도해보는것이다 
이재구 태진정공 회장 

09 한결같이 부지런하면 세상에 어려운 일이 없다 
이중아 대동시스템 회장 

10 꿈꾸는 자가 창조한다 
최오길 인팩 회장 

11 신뢰가 답이다 
함상식 엠알인프라오토 회장 

12 경영의 처음과 끝은 현장에 있다 
홍성종 남양공업 회장 

13 실패는 성공의 전 단계다 
홍순겸 동앙피스톤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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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일보 2019.1.8자 동대문에 소셜라이브 BJ들이 나타나 방송하며 옷을 파는 덕에 활기를 띄고 있다는 기사가 났다. 알리바바 계열 타오바오즈보 서비스를 이용한 신개념 쇼핑방송 소개였다.

이호용은 고대신문사 편집국장을 하고 졸업하면서 열린 인터넷 시대에 최초의 인터넷신문 서비스를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WWW카드를 사면 홈페이지를 만들수 있는 획기적인 서비스를 출시했다. 이보다 먼저 프랜차이즈 시스템을 국내에 처음 소개한 선구자다.

프랜차이즈시스템 관련 소송으로 설 자리를 잃은 그는 일본으로 건너가 신오쿠보에서 재일교포 상점을 대상으로 인터넷 커뮤니티를 구성했다. 그는 국내에서 산지에서 라이브 방송을 통해 농수산물을 직판하는 시스템이 활발해 질 것으로 예상했다.

너무 앞서나간 선구자는 현실세계에서 기인으로 몰리곤 하지만 정작 당사자는 아랑곳하지 않고 또 다른 세계를 발견하는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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