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들이어려워도전하지않는의자는늘비어있다
인생항상밑지고살아라헌법교수테시마
무언가이기고싶다면100m를 진정무엇을경험하고싶다면마라톤을 에밀 자토벡 1952 헬싱키올림픽
달리는이유100가지생각
직원에게 대화점유율을 높여주라
나를 특별히 대하는 사람이 내게 특별한 사람
좋다는 모든것을더해도 그 합이 최선은 아니다 애플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고 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화엄경
작은뱀을태우고나아가다 학택지사

제1부 이경옥의 추억 여행
되돌아보면 그리워라
개실 마을 소나무는 오늘도 푸르다 17
‘내동댁’은 열네 살에 시집을 왔다 22
어머니의 노랫가락이 구슬프다 23
아버지의 굽은 손은 내 미래의 꿈이었다 27
겁나게 잘해부렀당께 29
괜찮다, 고맙다, 잘했다 35
아버지는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다 38
치열한 청춘노트
나는 공무원이 꿈이었다 41
공부하다 죽으면 좋겠다 45
밤 가시가 내 운명을 바꾸다 48
무엇이 그렇게 두려우냐? 51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필요하다 56
나에게도 추억이 있다 58
할 때까지 해보는 거다 62
나는 지방대생이다 64
물러설 곳도 없다
통닭이 날아도 새벽은 온다 67
비린내 나는 돈에는 눈물이 있다 70
그래, 꿈은 이루어지더라 74
아직도 개천에서 용이 나올까 80
내가 존재하는 이유
일이든 사랑이든 열 번은 찍어야지 83
당신이 최고야 84
붕새가 날아가는 길이 만(萬) 리입니다 88
아버지가 내 아버지라서 다행입니다 90
아버지는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다 94
제2부 이경옥의 여민동락(與民同樂)
연어의 귀소본능이 찻길을 달린다
열정이 꿈을 꾸다 101
생각해보면 소중한 추억이다 104
신출내기는 25시간도 부족하다
여기는 종합상황실입니다 111
투잡, 두 마리 토끼를 잡다 114
장수 촌놈, 일본 규슈대학(九州大?)에 가다
눈을 떠야 기회도 보인다 119
배웠다면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124
머릿속에 이상형의 이미지를 그려라 127
아들아, 나를 뛰어 넘어라 129
아버지는 아소산에서 만세를 불렀다 132
삶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끝없는 도전이다
진정한 리더십은 존경에서 시작된다 135
서울로 진입하다 137
우물 안 개구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다
부하 직원을 상관처럼 모셔라 141
가는 날이 장날이다 143
내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일본 자치성으로 가다 145
자치성에서 가족 사랑을 배우다 148
신발은 질끈 매고, 주먹은 불끈 쥐고
박세직 위원장님은 내 인생의 멘토였다 151
중앙을 보고 지방을 보다 154
현장 행정, 발로 뛰어라 157
주민소송법이 실현되다 163
벌레 중에 일벌레가 최고다 165
사우나로 퇴근하다 167
물러설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미련한 자가 세상을 바꾼다 171
지방이 중앙을 바꾼다 173
혁신도시로 나아가다 176
물은 수많은 바위와 계곡을 사양하지 않는다
무임승차 하지 마라 179
경옥이는 다 나와라 182
넥타이를 풀고 점퍼를 입다 185
경쟁은 상대방과 하지만 싸움은 자신과 한다 187
성장 사다리와 희망 밧줄이 되어라 190
나쁜 베스트가 아닌 착한 베스트가 되라 193
또다시 서울행 새마을호를 타다 196
대화점유율을 낮춰라 197
굽으면 곧아질 수 있고 파이면 채워지게 된다
콩나물국밥으로 재래시장을 살리다 201
앉아서 기다리지 마라 205
잠시 외도를 하다 208
진정한 행정인은 곱하기를 생각한다 211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구부려라 213
모두가 1등이다 217
국가 기록에서 새로운 길을 찾다
신뢰는 모든 것에 우선이다 221
흔한 것이 소중한 것이여 223
역풍파랑의 의지로 ICA 총회 유치에 성공하다 225
바보의 기록이 천재의 기억보다 낫다 230
자전거로 세상 끝을 달리다
또다시 멘토를 만나다 233
자전거길은 내가 낸 세금을 돌려받은 것이다 237
나의 자전거 사랑을 누가 말려? 241
차관보,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244
여러분은 ‘안전’하십니까?
다시 보따리를 풀다 247
투명한 벽을 무너뜨리다 250
내 별명은 꽈배기 차관입니다 253
여러분을 ‘안전’하게 모십니다 259
어르신들, 어서 밖으로 나오세요 261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드러나겠지? 264
지방이 열쇠다 269
4.16 세월호를 만나 7.15에 떠나다 271
운명이 운명을 만들었다 273
제3부 이경옥의 짧은 생각
길을 묻다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는다 279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280
성공은 어떤 목표점이 아니라 지속되는 가치다 283
우분트, 네가 있어 내가 있다 286
환고작신(還故作新)의 지혜가 필요하다 288
나는 빚쟁이다 290
모두가 나의 스승이다 293
보람을 찾아서
때묻은 곶감의 맛을 아시나요? 297
새 집으로 이사 갔어요 300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옷을 입을 때 가장 아름답다 303
나눔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306
내 고향은 네 곳이다 309
공무원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 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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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재주가 있는 나와 달리 아들은 똥손이다. 일부러 레고를 쥐어주고 그림을 그리게 하고 찰흙을 쥐어주며 손을 사용하는 걸 즐기게 하려고 했지만 허사였다.

내 맘같지 않게 실수가 잦아지니까 그걸 기다리지 못하고 쥐어박고 소리지르며 주눅들게 만들었다.

아예 포기했다. 그러면서 "저거 제 앞가림이라도 하겠나?" 걱정했다.

직장을 다니면서도 조마조마했다. 혹시 실수라도 해서 쫓겨나는 건 아닐까 싶어서 기도할 때마다 하나님께 부탁드렸다.

어느 날 튀김을 하는데 등 뒤에서 "저도 해 볼게요"한다. 왈칵 눈물이 난다. 그래도 희망이 있구나.

하나님께서 내 기도를 들어주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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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사 작품을 사 모으는 사람이 있다. 가짜라는 걸 알면서도 돈을 낸다. 주위에서 말리지만 "그래야 저 놈이 진품을 구했을 때 내게로 가져 온다"

부자와 옷을 사러 갔다. 가성비를 따져서 골라 주었더니 외면한다. 디자인을 보고 고르더니 그 중 비싼 걸 고른다. "비싼게 좋은거야"

아무나 이렇게 사지는 못한다. 내 일생에 두어 사람을 보았을뿐이다. 하지만 그 두어 사람은 여전히 부자다.

어려서부터 가격표를 보고 물건을 고르는게 몸에 밴 대부분의 사람들은 가격을 물건을 평가하는 기준으로 삼는다. 가격을 빼고 물건을 보는 눈을 가져야 할 때가 있다. 작정하지 않으면 그렇게 못한다.

특별히 사람을 살때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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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무시간이 아닌데도 쉴 새없이 전화로 문자로 업무지시를 하는 상사들이 있다.

"어디야?"가 첫 문장이다. 행여 자리를 비우고 놀고 있는 건 아닌지 궁금해 한다.

자기와 계약한 시간은 온전히 자기를 위해 일하는 것이 당연하다고 여긴다. 머슴과 근로계약을 구분하지 못한다.

근저에는 손해를 보지 않으려는 조바심에 기인한다. 지불하기로 약속한 금액이 예산보다 많았다고 생각하며 깎지 못한만큼 한 가지라도 일을 더 시켜야 공정하다고 생각한다.

이런 보스와 일하는 사람은 시간이 갈수록 손해를 보고 있다고 생각하게 된다. 자발적인 사람도 시키는 일만 하는 사람으로 변한다.

이런 거래는 오래가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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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sisa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43295

 

양반과 의병은 다른 민족이었다 - 시사IN

임진왜란이 일어나기 직전인 1591년 11월27일, 한양(서울)에 사는 양반 오희문은 충청도 일대의 친척집을 방문하고 전라도와 경상도에 사는 외거노비(원거리에 거주하며 농사를 짓고 주인에게 공

www.sisain.co.kr

오희문의 난중일기 쇄미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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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gospeltoday.co.kr/news/articleView.html?idxno=7300

[인터뷰] 송경훈 목사 (다음결교회, 다음결 협동조합 이사장) “누군가의 문제를 해결하는 커뮤��

협동조합을 설립하는 다수 기업의 주요 목적은 '경제적 약자 다수가 서로 뭉치고 나누는 호혜의 힘으로 시장 지배력을 키우고, 자본주의 독점의 치명적인 폐해를 극복하는 기업'을 만드는 것이�

www.gospeltoday.co.kr

 
송경훈 군포청년창업지원센터 대표] “영리·비영리 간극 메워 '사이의 경제' 이룰 것”

 전남식 2020.06.23

1995년 군포와 인연 맺고 세대통합 위한 활약하다 수익모델 갖춘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운영 소신…'유익한 기업, 목적을 가진 기업' 육성 목표로 개소


“세대 간 융합을 통한 시너지를 창출하고, 영리·비영리 융합을 통한 지속 가능한 도시공동체를 만들어야 합니다.”

'군포청년창업지원센터' 송경훈(49·목사·사진) 대표는 “우리 사회에서 세대 간 단절의 문제는 단순히 정서적 문제를 넘어 경제적 문제를 수반한다”고 경고성 메시지로 대화의 포문을 열었다.
그는 이런 이유로 “세대 간 융합으로 시너지 창출은 물론 영리와 비영리 영역의 공유성을 가짐으로써 사회적 문제 해결을 통한 수익모델로 가야 지속 가능한 도시공동체가 만들어진다”며 나름의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결국 융합적 사고에 기반을 둔 창업모델을 만들어야 함을 센터 운영자로서 각오를 다졌다.
이를 위해 그는 “센터에서 다양한 영리적 창업모델을 구축하고 나아가 사회적 협동조합 설립 및 운영을 통해 영리와 비영리 간극을 메움으로써 '사이의 경제'를 놓아가겠다”고 소신을 분명히 했다.
센터는 사회적 가치 창출을 통한 '유익한 기업, 목적을 가진 기업'을 육성해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간다는 태생적 목적사업을 갖고 출발했기 때문이다.
송 대표는 군포지역 아동에서 청소년, 청년,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지역공동체 사이에서 세대통합 '대통령'으로 통한다.
1995년 교육전도사를 시작으로 군포와 인연을 맺은 송 대표는 2012년부터 목회활동도 병행하고 있다. 이미 2002년부터 아동·청소년을 위한 사업과 청년창업지원사업에까지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우선 아동·청소년 지원사업을 꼽을 수 있다. 학원 갈 형편이 안 되는 아동·청소년을 위한 대안 교육 활동에서부터 저소득층 청소년의 자립을 위한 대안학교를 운영했다. 또 아동·청소년들의 문화적 활동과 창의적인 진로 선택을 지원하기 위해 재능기부 봉사단체인 '해밀어린이합창단'을 운영했다.
'군포G-STAR청소년 페스티벌 사업'을 통한 청소년문화예술 지원사업도 진행했다. 학교 밖 청소년을 대상으로 스마트폰 활용 강의를 진행하는 강사 육성 사업도 했다. 이곳에서 배출된 청소년 강사들이 지역 내 두 곳의 노인복지관에서 강사로 활동하도록 지원했다.

 

송 대표는 이를 발판으로 2017년 11월 '군포청년창업지원센터'를 개소하면서 그 영역을 청년세대로 확대했다. 센터는 육가공 유통 분야 창업을 시작으로 카페 창업, 티전문카페 창업 등을 진행했다. 특히 공유주방 사업 등을 서울 강남에 있는 글로벌청년창업가재단 및 송파ict청년창업지원센터와 협업을 통해 진행해 왔다.
현재 경력단절 여성 등 사회적 문제를 겪고 있는 대상을 돕기 위해 문화예술 관련 사회서비스 개발과 사회적 경제조직 육성 및 컨설팅 사업을 위한 사회적 협동조합(가칭 '다음결')을 설립 중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11월에는 '군포시란체스터아카데미'를 진행함으로써 협동조합, 마을기업, 사회적 기업 등 사회경제조직을 만들어왔다.
또 민관 협력으로 지방정부가 진행하는 각종 사업에 대한 불필요한 예산을 사전에 줄이기 위한 '군포시사회성과보상사업 운영조례'를 제정하는데 센터가 협력기관으로 함께 하며 민관협치 사례를 만들어 가고 있다. 해당 조례는 군포시가 추진하는 사업에 성과보상을 도입함으로써 민간의 참여와 투자를 촉진하는 한편, 창의적이고 효율적으로 사회문제를 예방 또는 해결해 사회적 편익을 증진함을 목적으로 한다.
송 대표는 “복잡한 사회문제를 해결하기 위해서는 집단적 지성이 필요하다. 또 민관이 초 협력적 방식으로 협업해가는 문화를 만들어야 다원화된 사회문제를 해결해 갈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한계와 경계를 구분 짓지 말고 존중하고 협업하는 민관 거버넌스 모델이 필요하다”며 전문가로서 현실적인 대안을 제시했다.
그는 “지방자치단체에서 직영하거나 위탁하는 곳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공공지원 민간사업이 있으나 대부분 사업이 민관이 갖는 한계와 경계가 있기 때문에 후속 사업으로 연계되거나 확장되는 경우가 적다”고 강조했다.
송 대표는 이어 “스타트업 발굴과 성장지원을 위해 행정적 처리를 최소화하고 운영상 발생할 수 있는 리스크는 제도를 통해 보완해 나가면 좋겠다”고 덧붙였다.
/군포=전남식 기자 nschon@incheonilbo.com

▲ 인천일보, INCHEONILBO
http://www.incheonilbo.com/news/articleView.html?idxno=10454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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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hm&sid1=103&oid=023&aid=0003563997

 

“난 천생 뒷광대…내 인생은 무대 뒤에 있다”던… ‘한국 1호 예술경영 CEO’ 이종덕, 하늘 위 �

예술의전당, 세종문화회관, 성남아트센터, 충무아트센터 등의 사장을 지낸 ‘한국 1호 공연예술 CEO’ ‘예술경영의 달인’ 이종덕(85) 단국대 문화예술대학원 석좌교수가 23일 오전 8시40분 별세�

news.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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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꿈을 향해 매 순간순간 최선을 다하며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열정이 있는 사람은 반드시 성공한다. 빵을 만드는 일이 삶의 전부였고,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겠다는 포부로 자수성가에 이른 ‘좋은날 피에스타’의 백교선 대표. 
그는 성실과 기술,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고객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았고, 그 이상으로 사회에 베풀며 시민들의 사랑을 받는 모범을 보이고 있다. 

최고를 위해 노력하다 
배와 광활한 평야로 유명한 전남 나주군이 그의 고향이다. 3형제 중 장남으로 태어난 그는 부친이 자영업으로 가족의 생계를 책임지며 성실하게 살아가는 자상한 아버지의 모습을, 반대로 모친에게는 엄격한 가정교육의 소신을 일관하며 스스로를 경계하는 신념을 배웠다. 풍족한 생활은 아니었지만 그의 부모님은 어려운 이웃에게 먼저 선행을 실천하는 등 언제나 자식들에게 귀감을 보여주었다. 특히 조부모님에게 효행하는 모습은 그가 평생을 살아가는 데 있어 삶의 근간이 되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래서인지 그는 언제나 집안에서도 믿음직하고 든든한 기둥으로 인정받았다. 
어린 시절 체구가 작고 몸이 허약했던 백 대표는 태권도를 배우기 시작했다. 다행히 운동에 소질이 있어 나주시 태권도대회 1등, 전남대회 3등을 차지하는 등 우수한 실력을 보여주었다. 

중학교 2학년 때 할아버지가 돌아가시고 탈상 후에 온가족이 군포로 이사를 하게 되었다. 학창시절 부모님의 뜻을 거스르지 않고 불효를 경계했던 그는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중앙대 평생교육원에 입학, 컴퓨터관련 공부를 하기 시작했으나 적성에 맞지 않아 진로를 바꿔 제과제빵학원을 다니게 되었다. 평소에 꿈꿔왔던 제과제빵사가 되기 위해서였다. 그렇게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열심히 노력한 끝에 단 한 번에 자격증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그리고 자신의 가게를 운영하기 전 경영노하우를 익히기 위해 지인의 제과점에 취직하게 되었다. 

기술을 어느 정도 익혔을 무렵에 군대에 입대했고, 군에서도 야간에 제과제빵 서적을 보며 제과왕의 꿈을 키워나갔다. 전역 후 그는 여러 제과점에서 근무하며 다양한 기술을 습득했고 더 큰 포부를 위해 기존에 받던 급여의 1/4 밖에 안 되는 박봉을 제안했던 압구정의 큰 제과점에 입사하여 고급제과기술을 습득하는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약 5년 동안 그곳에서 습득한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군포에서 자신의 베이커리를 창업하게 되었다. 제과점을 운영하던 중 능력을 인정받아 신라명과에서 스카웃 제안을 받자, 그는 부인에게 가게를 맡기고 신라명과 도급 회사를 대표로 운영하면서 경영과 인사에 대해 많은 것을 배우기도 했다. 

그렇게 2년 후, 네 살배기 아들을 업고 부인이 운영해오던 제과점에 그는 다시 돌아왔다. 그는 고급 제과기술을 제과점 운영에 적용해나가기 시작했다. 군포시요식업에서 주최한 맛자랑 축제에 참여하여 군포·의왕제과협회의 임원진으로 행사를 주관, 행사에 참여한 시민들을 위해 케잌만들기 캠페인을 독려해 수많은 시민이 줄을 서서 대기하는 장면을 연출하기도 했다. 신선한 재료로 만든 그의 케잌을 통해 행사에 참여한 아이와 부모 모두 가족의 돈독한 사랑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고. 

아름다운 공동체를 만들어나가다. 
산사모(산본을 사랑하는 사람들)와 군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최한 ‘장애인을 위한 김장페스티발’ 행사에서도 그는 참가자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기 위해 그의 부인과 함께 케잌만들기 행사를 지원·주관하기도 했다. 또한 산사모 나눔카페에서 공지한 케잌만들기 체험행사에 순식간에 약 400여 명이 지원하는 등 케잌만들기 체험행사의 인기는 실로 대단했다. 
12월 31일 한 해를 마무리하는 의미에서 25 세대를 초대, 가족이 함께하는 케잌만들기 행사를 주최한 것도 사실은 그의 사비로 한 것이었다. 그가 일 년에 이웃을 위해 사회에 환원하는 규모는 약 일 천만 원이 넘는다고 한다. 

현재도 그는 군포시의 한 복지관과 방과 후 교실에 자신이 직접 만든 제과를 무료로 제공하는 등 이웃에게 따뜻한 온정의 손길을 보내는 나눔의 정(情)을 몸소 실천하고 있다. 장사가 아닌 사회기업가의 정신으로 모범을 보이고 있는 그는 앞으로도 자신의 기술를 통해서 사랑을 전할 수 있는 일은 계속 펼쳐나갈 예정이라고. 

그는 군포시장애인단체총연합회 임원진들이 장애인들의 권익과 복지에 심혈을 기울인다는 이야기를 듣고 명절에 케잌 40개를 만들어 임원진들에게 전달하고 격려하기도 했다. 지난 2011년 겨울 그는 지방의 한 제조업체 사내도급회사 대표로 운영하고 있을 때 수리산일대 야생동물이 먹이부족으로 아사 직전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그 공장에서 폐기할 빵들을 직접 승용차에 싣고 와서 야생동물먹이주기에 동참하기도 했다. 

또한 군포의 한 단체에서 매주 점심 배급봉사를 실시한다는 이야기를 듣고 그는 10시부터 오후 2시까지 직접 식기세척과 배식에 동참하여 어르신 모임에도 정성을 다했다. 실제로 그는 오후 11시에 귀가하여 새벽 5시에 자신의 제과점에 출근하는 일벌레로, 그렇게 빠듯한 일정 속에서도 어르신 배식 봉사를 어떤 일보다 우선시하는 봉사정신을 보이기도 했다. 지금은 그 봉사가 중단되어 참여하고 있지는 않지만 조만간 체계적인 계획으로 어르신 봉사를지속할 예정이라고 한다. 
뿐만 아니라 백 대표는 각종 문학대전이나 UCC대회, 학생초대작가전 등 청소년들의 문화증진을 위해 개최되는 각종 행사에 추진위원으로 참여하여 후원과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그는 성장하는 청소년들에게 사회의 철학을 조금이라도 심어주고 싶은 마음에 동참하고 있으며, 일석배 전국가락대회의 추진위원으로도 활동하며 전통문화계승에도 남다른 애정을 보여주고 있다. 

또한 경천애인, 헌신봉사, 심령개조, 문화조화 등을 실천하는 사단법인 경기원로회 봉사국장을 맡으면서 지역의 현안이나 어려운 이웃에게 자신의 작은 정성을 전달하는데 솔선수범하고 있다. 산사모 나눔봉사회에서 초대작가전과 아이사진콘테스트를 준비 중인 임원들이 경비로 고민에 빠지자 그는 흔쾌히 앞장서서 후원금을 쾌척하며 임원진들에게 깊은 감명을 주기도 했다. 

자신보다 이웃이 먼저 
청소년육성을 목적으로 설립된 동행의 릴레이 이사를 맡으면서 리틀 야구단 후원에 동참하여 군포리틀야구단이 창단 일 년 만에 전국대회 준우승을 차지하는데 기여했고, 멀리 걸어온 시의 향연 출판 추진위원으로 활동하여 전국 최초 지역문학인들의 시를 모은 시집이 출간되는데도 앞장섰다. 

20평 남짓 되는 제과점을 운영하면서 소외계층과 청소년들을 위해 헌신적으로 봉사하는 그는 젊은 세대들이 본받아야 할 자화상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의 선행이 널리 알려지자 그가 속해 있는 각 단체에서는 군포시장상, 국회의원상 등을 추천하여 수상의 영광을 안을 수 있도록 하는 등 그는 사회단체의 인화·단결에도 기여하고 있다. 

그는 유한양행 창업자 유일한 박사를 존경한다고 말한다. 유 박사의 마인드와 기업정신 등을 닮고 싶은 그는 유 박사의 공적을 다 꾀고 있을 만큼 멘토로서 그를 존경하고 있었다. 

그는 청소년들에게 늘 즐기라고 조언하고 있다. 그가 ‘즐기라’는 것은 봉사면 봉사, 운동이면 운동, 공부할 때는 공부를 집중도 있게 하라는 것이다. 자신이 하고 싶은 일을 할 때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그의 충고는 오직 대학만 고집하는 일부 학부모들에게 경종을 울려주고 있다. 

그는 자신의 제과점을 찾아주는 고객에게 늘 미안하다고 한다. 날씨가 좋지 않아 배달이 수월하지 못하거나 제품들이 조기에 품절되어 되돌아가는 등 기다려주신 모든 분들께 죄송한 마음이 크다고 한다. 그런 그의 겸손과 낮은 자세에서 시작된 경영마인드 그리고 뛰어난 제과제빵기술이 많은 고객들이 그의 제과점을 찾는 원동력이 되는 것이다. 

옛말에 산이 높아야 골이 깊다고 했다. 이는 마음이 넓어야 포용력이 있다는 의미이기도 하다. 작은 체구에 사회봉사와 후원에 누구보다도 앞장서서 묵묵히 봉사에 임하는 그의 모습은 언제 보아도 아름답기 그지없다. 그가 바라는 것은 내가 남을 인정하고, 남이 틀린 것이 아니라 다르다는 사상이다. 우리 주변에 이런 부분들이 전개되고 확산될 때 서로 독립된 개체로 인정되고 그런 부분들이 모여 이해하는 아름다운 공동체가 만들어지지 않을까? 

약력 
전남 나주 출생 
제과제빵기능사 
신라명과 사내도급 대표 
산사모 나눔봉사회 운영위원 
좋은날 피에스타제과점 대표 
제과협회 중앙회장상 수상 
군포시장상 3회 수상 
송호창 국회의원상 수상 
이학영 국회의원상 수상 
심재철 국회의원상 수상 
이종걸 국회의원상 수상 
이석현 국회의원상 수상

2014년 경기헤럴드 송용순 기자

2014 군포시시각장애인협회 후원회장 백교선 대표 위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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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집넷군포맛집. 사랑을 나누는 제과점 금정동주민센터옆 좋은날피에스타

금정초등학교와 금정동행정복지센터 옆 제과점 좋은날피에스타. 젊은 날부터 제과제빵학원에서 시작해 강남 유명제과점에서 기술을 익히고 신라명과 협력제과점 대표를 거치며 기술을 익혀 온 백교선 대표의 솜씨가 빛나는 집. 가게 안에는 각종 대회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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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지검 안양지청장을 지낸 유병두 검사(57ㆍ사법연수원 26기)가 2020년 3월 서울에서 유병두변호사사무실을 열었다.

충청도 출신인 유 변호사는 서울 대일고와 연세대 법학과를 졸업하고 1994년 제36회 사법시험에 합격했다.

1998년 대구지검에서 검사 생활을 시작해 의정부지검 형사4부장, 수원지검 안산지청 부장, 부산지방검찰청 형사2부장(해양범죄전문수사단장), 서울고등검찰청 검사 등을 역임하고 2019 안양지청장으로 부임해 올초 퇴직했다.

평소 여행을 좋아하는 온화한 성격이지만 검찰 안팎에서 뛰어난 수사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평을 받아왔다.

안양에서는 범죄피해자지원에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좋은 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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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함을 먼저 꺼내면…잘못된 네트워킹, 마음을 먼저 꺼내야…올바른 네트워킹

당신의 네트워크 빛내줄 `12 사도` 옆에 있나요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솔직한 모습으로 교류하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는 것이 성공하는 네트워크다."

호주 네트워킹 전문가인 재닌 가너 이너 서클 설립자는 최근 매일경제 비즈타임스와 인터뷰하며 이같이 밝혔다. 가너 설립자는 "현재 많은 사람이 빠른 결과(immediate return)만을 목적으로 네트워크를 형성한다"며 "이는 잘못된 네트워킹"이라고 진단했다.

현재 일반적인 네트워킹 모습은 "사람들이 서로 정보를 공유하고, 연락처를 주고받으며, (개인이) 얼마나 많은 사람을 알고 있는지 신경 쓰는 것"이라고 그는 설명했다.

 

하지만 이것은 "올바른 네트워킹 방식이 아니다"는 것이 가너 설립자 주장이다. 그는 "다른 사람과 관계를 형성하고, 본인이 받는 것보다 타인에게 더 베풀며, 남을 먼저 돕고, (다른 사람과 관계에) 장기적으로 투자할 준비를 하는 것"이 올바른 네트워킹이라고 강조했다. 

영국에서 태어나고 자란 가너 설립자는 29세에 아무런 연고가 없던 호주로 떠나 네트워킹을 통해 성공한 인물이다. 그는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형성해 호주 럭셔리 패션회사 오로톤의 그룹 마케팅 디렉터, 시계 회사 시티즌 워치 컴퍼니의 마케팅 매니저 등 주요 요직을 맡았다. 이렇게 직접 `네트워킹의 힘`을 경험한 그는 2010년 호주에서 여성 임원을 위한 네트워킹 커뮤니티 사업체 `LBD 그룹`을 설립하고 최고경영자(CEO)로 일하기도 했다. 작년 3월 가너 설립자는 LBD 그룹을 매각하고 현재 소규모 네트워킹 커뮤니티 사업체 `이너 서클`을 운영하고 있다.

가너 설립자는 인터뷰를 통해 자신의 네트워킹 여정과 효율적 네트워킹 방법을 소개했다.

특히 개인의 네트워크에 반드시 필요한 네 가지 유형의 사람에 대해 설명했다. 일명 `핵심 4(Core 4)`다. 개인을 믿어주며 해당 사람이 성공하도록 그를 부추기는 `촉진자(promoter)`, 개인의 일이 올바르게 진행되도록 도와주는 `정비담당자(pit crew)`, 지식·지혜·혜안을 기르도록 돕는 `선생님(teacher)`, 목표에 매진할 수 있도록 돕고 개인을 밀어붙이는 `버트 키커(butt―kicker)`가 바로 `핵심 4`다.

그녀는 최근 자신의 네트워킹 경험과 해당 경험을 통해 배운 점을 담은 저서 `인맥보다 강력한 네트워킹의 힘`을 펴내기도 했다.

다음은 가너 설립자와 일문일답.

―네트워킹이란 무엇인가.

▷네트워킹은 결국 `다른 사람과 연결`이다. 이는 단순히 모임에 나가 명함을 돌리는 것만으로 형성되지 않는다. 물론 다른 사람과 만나며 명함을 주고받는 것은 사업 성장에 도움이 된다. 하지만 이는 네트워킹의 전부가 아니다. 우리는 네트워킹을 다시 정의해야 한다. 마음에도 없는, 단순히 명함만을 돌리는 네트워킹을 진짜 네트워킹이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앞서 말했듯이 네트워킹은 결국 연결에 있다. 즉, 자신의 본모습을 드러내고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현재 일반적으로 진행되는 네트워킹에는 이러한 요소가 빠져 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사업을 위한 네트워크를 넘어) 개인을 위한 네트워크(network of you)다. 이는 소규모로 사람들이 교류하고 속 깊은 이야기를 나누며 함께 성장하고 성공하는 네트워크다.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경험한 계기가 있다면.

▷영국 북부에서 태어나 버밍엄 지역에서 대학교를 다녔으며, 졸업 후 런던에 가서 일했다. 커리어 초기에는 다른 사람과 마찬가지로 업무 관련 이벤트에 참가해 수많은 사람과 명함을 주고받았다. 그러나 런던 생활에 지치면서 29세에 호주에 오게 됐다. 런던에서 호주로 왔을 때 일을 미리 구해놓은 상태가 아니었고, 아는 사람도 없었다. 이때 네트워킹의 중요성을 경험하기 시작했다. 호주로 오고 나서 처음 8년 동안 나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들과 네트워크를 쌓았고, 해당 네트워크를 통해 커리어를 쌓게 됐다. 또 영국에서 형성한 네트워크의 도움을 받아 호주에 있는 사람들에게 나를 소개해 달라고 부탁했다. 그 결과, 호주 럭셔리 패션회사 오로톤, 랠프 로런 등에서 일할 수 있었다. 그리고 이후 호주 여성 임원을 위한 네트워킹 커뮤니티 사업체 LBD 그룹을 설립하고 운영했다.

LBD 그룹을 설립하고 저서 `인맥보다 강력한 네트워킹의 힘(원제: It`s Who You Know)`을 집필한 이유는 사람들이 잘못된 네트워킹을 하고 있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정보 공유, 명함 수집 등에 중점을 두며 네트워크를 형성한다. 하지만 올바른 네트워킹 방식은 속 깊은 대화를 나누고, 타인을 먼저 돕는 것이다.

―사람들이 네트워킹을 처음 할 때 저지르는 공통된 실수가 있다면.

▷대표적으로 세 가지가 있다. 첫째, 스스로에 대해 말하면서 네트워킹을 시작한다. 본인의 문제 등을 말하며 상대방에게 무엇을 받으려고 한다. 즉, 일방적인 네트워킹을 형성하려고 한다. 둘째, 본인이 무슨 말을 할지에 대해 걱정을 너무 많이 한다. 이는 상대방의 말에 집중하는 데 방해가 된다. 셋째, 자신이 어떠한 회사에서 무슨 일을 하고, 누구를 위해 일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만 이야기를 한다. 이는 매우 일차원적인 대화다.

 

[사진 출처 = 게티이미지뱅크]

―그렇다면 당신이 생각하는 효율적인 네트워킹 방법은 무엇인가.

▷일명 `C.A.R.E` 전략을 제시한다. `C`는 남들을 생각하라는 의미의 `Care(배려)`다. 스스로의 성공에 앞서 타인의 성공을 먼저 생각해야 한다. 네트워킹을 하면서 다른 사람의 성공을 위해 본인이 어떻게 도울 수 있는지를 봐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상대방을 궁금해하고 그가 하는 일에 호기심을 가져야 한다.

 `A`는 `Action taker(행동하는 사람)`다. 네트워킹을 하면서 다른 사람과 교류하거나 약속을 했을 때 항상 후속 조치를 취해야 한다. 이때 명심할 점은 상대방에게 항상 `고맙다`는 말을 하며 폴로 업을 해야 한다는 것이다. 이와 더불어 그 사람과 대화를 통해 당신이 배운 점과 이를 토대로 어떠한 액션을 취했는지를 공유해야 한다.

다음으로 시간을 존중해야 한다(`R`는 respect time을 뜻한다). 시간은 사람들이 갖고 있는 자원 중 가장 `부족한 자원`이다. 이 때문에, 네트워킹을 위해 단순히 타인에게 `커피 한잔할 시간 되나요?`라고 묻고 만나서 일반적인 대화를 하면 안 된다. 만남 전에 본인이 상대방에게 묻고 싶은 가장 중요한 질문이 무엇인지 명확하게 생각하고 타인과 미팅을 해라. 마지막 `E`는 `Exchange value(가치를 교환하라)`다. 우리 모두는 다른 사람에게 줄 수 있는 무언가가 있다. 상대방에게 도움이 될 수 있는 사람의 연락처, 아이디어, 흥미로운 기사 등이다. 이렇게 서로에게 도움이 될 만한 것을 교환하며 네트워킹을 해야 한다.

―저서에서 당신은 개인의 네트워크에 반드시 있어야 할 `핵심 4` 유형의 사람에 대해 말했다. 개인은 `핵심 4`를 어떻게 찾아 네트워킹할 수 있을까.

▷뜨거운(hot), 따뜻한(warm), 차가운(cold) 방법으로 `핵심 4` 유형의 사람을 찾을 수 있다. 첫 번째 `뜨거운` 방법은 다음과 같다. 이미 당신이 알고 있는 사람들과 관계를 형성하는 것이다. 당신 옆에서 당신을 응원하고, 당신이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물어보고, 업무 개선을 위한 인사이트와 정보를 공유하고, 당신이 무언가를 더 할 수 있도록 이끄는 사람들이 누구인지 생각해보라. 그리고 이들에게 다가가 감사한다고 얘기하고 더 정기적으로 만날 수 있는지 물어라. 예를 들어 나는 매주 월요일에 15분씩 버트 키커와 만나고 매달 촉진자와 만나며 현재 내가 하고 있는 일에 대해 이야기하고 이에 관련한 도움을 요청한다. 또 매주 금요일은 정비담당자와 시간을 보내고, 분기마다 선생님과 함께 저녁식사를 한다. `핵심 4` 유형의 사람과 네트워킹하는 두 번째 방법은 `따뜻한 접근 방식`이다. 이는 당신이 존경하는 사람들에게 다가가는 네트워킹 방식이다. 그들에게 다가가 당신의 개인적인 목표와 커리어 목표를 공유하고 당신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나눠라. 또 본인이 만나면 좋을 사람들을 추천해 달라고 상대방에게 묻는 것도 한 가지 접근 방식이다.

 마지막 `차가운` 네트워킹 방식은 가장 어렵지만 우리 모두가 `해야 한다`고 말을 듣는 방법이다. 바로 아는 사람이 아무도 없는 행사에 참여하는 것이다. 이런 이벤트에서 각 산업 비즈니스를 이끄는 주역들을 볼 수 있지만, `핵심 4` 유형의 사람을 찾는 것은 쉽지 않다.

―회사에서 직원들을 위해 자체적으로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하는 사례도 있다. 이런 네트워크 행사가 효율적이라 생각하는가.

▷나이, 직무, 경험 등을 봤을 때 다양한 사람이 참여한다면 직원들이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이런 자리에서 네트워크를 만들고 싶어하는 개인에게 하는 조언은 다음과 같다. 첫째, 목표를 명확하게 세워라. 둘째, 본인에게 필요한 도움이 무엇인지 확실하게 알아라. 셋째, 용기를 내 타인과 진솔한 대화를 나눠라. 넷째, 다른 사람과의 대화에서 흥미로운 사람이 되고 해당 대화에 흥미를 잃지 말아라. 다섯째,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라. 여섯째, 행사가 끝난 뒤 대화한 사람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하라. 일곱째, 용기를 갖고 본인답게 행동하라.

―`핵심 4`를 찾은 다음에는 무엇을 해야 하는가.

▷`핵심 4`를 확보한 뒤에는 `핵심 4` 확장판인 `12인의 주요 인물(Inner Circle of 12)`로 네트워크를 확장한다. 12인의 주요 인물은 `핵심 4`를 세분화한 틀이다.

 12인의 주요 인물을 간단히 소개하자면 돕는 촉진자는 `치어리더` `탐험가` `격려자`로 나뉜다. 우선 치어리더는 개인의 가장 큰 팬으로, 다른 사람에게 그에 대해 알려주고 다닌다. 탐험가는 개인에게 `왜 그런가?`라고 물으며 그의 목표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을 제시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격려자는 말 그대로 개인을 격려하며 개인이 스스로의 가능성과 능력을 믿도록 한다.

 정비담당자를 말하자면 이 부문은 `연인` `연결자` `균형자`로 세분화된다. 연인은 개인에게 필요한 것을 최우선시하고 개인이 최상의 상태를 유지하도록 돕는다. 연결자는 개인에게 필요한 다른 사람이나 정보를 연결해준다. 균형자는 개인의 자기 관리를 돕는다. 개인이 균형 있게 일하고 건강을 관리하는 데 필요한 사람이 균형자다.

 세 번째로 선생님은 `인플루언서` `교수` `설계자`로 구성된다. 인플루언서는 개인이 가고 싶은 길에서 성공한 사람들이다. 교수는 개인이 참신한 아이디어를 생각하도록 돕는 사람이다. 마지막으로 설계자는 개인의 목표에 이정표를 세우고 목표 달성을 향한 과정을 관리 감독한다. 버트 키커에는 `조언가` `추진자` `멘토`가 포함된다. 조언가는 개인이 선택한 행동이나 방향이 잘못됐을 때 개인의 `엉덩이를 걷어차 정신을 번쩍 들게 하는` 사람이다. 추진자는 개인이 아이디어를 실행하지 않고 꾸물거릴 때 이에 대한 실행을 재촉하고 부추긴다. 끝으로 멘토는 개인의 커리어 선택 방향성을 제시한다.

―개인의 네트워크 구축만큼 중요한 것이 해당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것이다. 성공적으로 네트워크를 유지하는 방법이 있다면.

▷네트워크 유지는 개인이 어떻게 하는가에 달렸다. 단순히 도움이 필요할 때에만 연락해선 안 된다. 끊임없이 정보를 공유해야 한다.

―당신은 1년에 한 번씩 본인 네트워크에 있는 12명을 `평가`한다고 말했다. 평가 기준은 무엇인가.

▷12개월이 지나면 개인의 삶에 변화가 있다. 삶의 목표, 재정적 목표, 커리어 목표 등이 변한다. 이에 따라 네트워크 역시 변해야 한다. 매년 다음 12개월 동안 이루고 싶은 것이 무언인지 생각한다. 이렇게 목표를 다시 정한 뒤 네트워크에 대한 리뷰도 한다. `새로운 목표를 이루기 위해 내가 도움받을 수 있는 일이 무엇일까`를 고민한다. 그리고 새로운 목표에 맞춰 원래는 멘토 역할을 하던 사람이 이제는 `선생님`이 될 수 있다. 이렇게 네트워크에 있는 사람들의 역할 변화에 따라 개인은 빈자리를 채워 나가야 할 수도 있다.

―모든 사람이 매년 본인의 네트워크를 재평가해야 한다고 생각하나.

▷그렇다. 개인의 삶은 끊임없이 변한다. 이에 맞춰 네트워크 역시 다시 세팅돼야 한다.

―2010년 네트워킹 커뮤니티 사업체 `LBD 그룹`을 설립한 계기는.

▷경험한 대다수의 네트워킹은 사무적이고 깊이가 없었다. 이 때문에 더 진솔하고 깊이 있는 대화가 오가는 네트워킹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또 네트워킹을 하는 사람끼리 성공을 위해 함께 헌신하는 장(場)이 필요하다고 생각했다.

―네트워킹 비즈니스가 계속에서 생기는 이유는.

▷인간은 `연결하는 동물`이다. 하지만 (기술 발전으로) 연결성이 최고 수준인 현재, 우리는 서로 점점 멀어져간다. 디지털로 사람 사이가 연결되면서 대면으로 연결할 때보다 깊이가 줄었다. 깊이 없는 (디지털) 연결은 사람들에게 외로움을 선사한다. 이 때문에 타인과 대면 만남을 찾고 있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사람들은 함께 있을 때 더 똑똑하고, 함께 있을 때 글로벌 문제들을 해결해 나갈 수 있다. 함께하는 것은 우리 삶에서 유일하게 변화를 주도하는 요소다.

▶▶ SHE IS…

호주의 네트워킹 전문가인 재닌 가너 이너 서클(Inner Circle) 설립자는 영국 버밍엄에 위치한 애스턴대에서 학사 학위를 취득하고 졸업 후 런던으로 건너가 직장 생활을 시작했다.

 

 이때 그는 보통의 사람들처럼 명함을 주고받으며 네트워크를 쌓았다. 하지만 29세 때 호주로 이동하면서 만나는 사람마다 연락처를 주고받는 것이 아니라 본인에게 진짜로 필요한 사람들과 연결하는 것의 중요성을 깨달았다. 이런 네트워크를 통해 호주에서 `밑바닥`부터 시작해 임원직까지 올라가는 데 성공했다. 2010년 여성 임원들을 위한 네트워킹 커뮤니티 사업체 `LBD 그룹`을 설립하고 지난해 3월 매각했다. 2014년 첫 저서 `나에게서 우리로(From Me to We)`를 출간했고 2017년 `인맥보다 강력한 네트워킹의 힘`을 펴냈다(국내판 2020년 1월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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