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청 사진담당. 남작가라는 별칭으로 찾는이가 더 많다. 사진동우회일도 열심이다. 부사수가 붙을 경력인데도 티오가 없어서 현장을 누빈다. 취재를 나가서 그와 마주치면 나는 그가 피사체를 따라 움직이는 모습을 보는 편이 더 재미있다. 진지한 모습에서 많이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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