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대사에게 '그분'이란 대통령일수도 있고 외교부장관일수도 있고 하나님일수도 있다. 김 대사는 독실한 크리스천이다. 무신론의 나라 중국에서 대사직을 수행하면서도 자신이 기독교 신자임을 감추지 않는다. 자신의 거취에 대해 질문하면 늘 '그 분께서'라는 말로 대답한다. 조선일보 2007.6.8 베이징특파원 "그분께서 알아서 하실 것입니다"
.통일부장관 인사청문회 한시간 만에 통과된 기록
.상사, 주님께 하듯 섬겨라
.윗사람이 묻기 전에 보고하고 시키기 전에 하라
.직장에서도 예수의 사람으로 살라
.사람에 대한 분별력을 구하라
.사람의 행복은 하나님의 축복으로 가능하다. 그리고 그것을 깨닫는 것이 축복이다.
.앞으로 여러분 공무원 생활을 하면서 무슨일을 만나도 감사하고 어떤 사람을 만나도 사랑할 수만 있다면 어느 닐 반드시 장관이 되어 있을 겁니다.
.결정을 미루지 말고 담대하게 결정하라. 무릎 꿇고 기도할 때 하나님께서 주시는 지혜와 담대함이 있다.
.하나님께서 그분의 계획에 의해 사람을 높이실 때 그 사람은 영광과 함께 반드시 고달프고 고독한 길을 갈수 밖에 없다.

Part 1. 죄를 은혜로 돌려받다
1. 가난 속에서도 꿈은 자란다
2. 가장 큰 만남의 축복, 아내였다
3. 기대와 설렘으로 사회에 첫발을 내딛다
4. 3년 반 동안 다섯 번 자리를 옮기다
5. 무슨 일을 맡든 120퍼센트 정성을 쏟다
6. 큰 그림 안에서 차근차근 이끄시다
7. 내일 일을 대비시키신 하나님
8. 한중 수교, 그 역사적인 무대에 서다

Part 2. 구별된 삶을 시작하다
1. 거듭남, 삶의 방향을 완전히 돌이키는 것
2. 놀라운 도약을 기다리다
3. 세상 권력의 중심에서 하나님을 의지하다
4. 대사로 사는 어려움, 대사로 사는 기쁨

Part 3. 하나님을 믿는 젊은이들에게
1. 성공을 향해 달리고 있는가
2. 세상 끝날까지 도전과 시련은 멈추지 않는다
3. 강하고 담대하라, 성령의 능력으로 승리하라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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