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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16,17,18대 국회의원 한나라당 대표최고의원 (의왕과천)

사무실에 출근하셔서 차를 가져다 드렸다. 평소대로 도자기잔이었다. 잠시 후 손님들이 오셨고 영감께 안내되었고 차가 들어갔다. 손님이 많아 종이컵에 녹차를 냈다. 손님들이 돌아가신 후에 영감께서 조용히 이르시기를 "내 잔을 가져 나갔다가 손님들 차와 함께 종이컵으로 가져오지 그랬어. 손님 중에 '지는 자기잔으로 마시고 손님은 종이컵에 담아주나' 하시지 않겠나?" 2011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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