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수 전 과천시의회 의장

배농사를 짓는 이의원은 일손이 바빠 지난 가을 수확한 배를 제대로 선과해서 보관하지 못했다. 한달사이에 후숙되어버리는 바람에 농협에 헐값에 출하한 것이 못내 속상하다.겨울이지만 가지치기를 해야하는데 배나무의 상태를 살펴서 원하는 수형을 잡아야 하는데 남의 손에 맡겨줄수도 없어서 마음만 급하다. 2005년 한해에는 농사에 전념해야겠다고 다짐해보지만..... (050202)

2004년 과천시육상연맹 회장

2006년 지방선거 재선

2014 과천시장 후보 출마

2019 과천농협조합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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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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