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칠, 드골, 헤밍웨이, 주제 무리뉴(한준),

더글라스 맥아더의 전기를 읽고 자랐다.

전기작가들은 냉정한 작가일 수 없다. 카리스마에 휘말려들기 때문이다. 카리스마에 한없는 존경심을 갖고 시작하기 때문이다. 

 

"나는 그를 찬송하기 위해 있다"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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