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용준 회장은 3기 안양시의회의원이었다. 2006년 6월 지방선거에서 동생인 현 안양시의회 권용호 의장과 지역구가 겹쳐지면서 출마를 접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안양권역에서는 알아주는 건물관리 전문회사 대표인 권회장은 자전거를 타고 다니면서 왕성하게 활동한다. 마라톤대회 출전경력도 가지고 있다.

안양YMCA에 이사로 활동하면서 기부금랭킹도 상위권이다. 안양기독교연합회 활동을 뒤에서 기도와 물질로 돕는 숨은 봉사자.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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