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미경 / ‘장녹수’를 부른 가수

데뷔 20년이 넘어선 2005년 12월 잠실롯데에서 첫 디너쇼를 열었다. ‘장녹수’를 대표로 드라마 주제가를 많이 불렀다. 뛰어난 가창력에 비해 숫기가 없어서 자기 홍보에 익숙치 못한 편이다.

21일 디너쇼 내내 행사장을 가득 채워준 팬들에게 고마워 어쩔줄 모르는 순진함을 보였다. 마야의 ‘진달래’를 열창하는 가창력을 보이기도 했다. 과천 그레이스호텔에 있는 (주)스타쇼비즈 소속.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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