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년 국민제안에서 12개 지자체에서 수상한 인물
과천에서 지역신문 배포를 도맡아 한다.
공공근로부터 신문배포까지 하루도 쉬지 않고 일하는 성실한 사람.
인터넷을 알게 된 뒤로 전국의 지자체 홈페이지에 제안을 올리고 의견을 개진하는 열성를 지녔다.
국민제안제도가 생기자 2011년에만 과천,안양,의왕,수원,양평,부산,울산,창원,경주,순천,군산,서천 등 12개 시군에서 수상했다.
사회를 위해 개선되야 할 사항을 찾아내면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담당자를 찾아내 시정을 요구하고 건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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