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입사원서를 들고 당신앞에 선 사람을 보라. 그의 목적이 무엇일가를 생각해 보라.
정말 우수한 인재라면 제발로 당신 회사를 찾아 올까?
당신 회사가 그만큼 매력적인 기업이 아니라면 당신 앞에 선 사람도 인재가 아닐수 있다.
정말 우수한 인재를 세상을 두루 다니며 찾아서 데리고 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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