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 사역으로 10년전에 시작한 몽골호스피스병원은 직원이 20여명이 되도록 커져 버렸다. 매월 1천여만원을 후원해야 하기 때문에 주위에까지 아쉬운 소리를 해야 하지만 얼굴은 항상 밝다.
지역에서도 시민운동, 환경운동에 도움을 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는 건강한 전문의료인
'김기태~'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김영우 행복한치과원장 난치병아동돕기운동본부 이사장 (0) | 2018.06.25 |
|---|---|
| 재미사업가 김승호 나는 내 생각의 산물이다 (0) | 2016.02.25 |
| 김성태 LH공사 동탄직할사업단장 `역사에 남을 도시를 만든다` (0) | 2010.04.09 |
| 김문식 안양타올백화점 대표 (0) | 2009.02.18 |
| 김명철 / 중부일보 군포주재기자 (0) | 2007.03.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