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아니 전 뉴욕시장의 리더십

리더십-줄리아니 위기를 경영한다.

8년의 임기를 마치는 마지막 해인 2001년 9.11 테러사건을 겪는다. 사건을 침착하고 단호하게 마무리 하면서 2001년 '타임'이 선정한 올해의 인물이 된 사람.

로스쿨을 나와 검사로 파산관재인을 통해 기업인을 겪고 낙선을 지나서 뉴욕시 시장이 됐다. 개인적으로는 결혼생활에 실패했고 암을 겪었지만 성공적인 시장직을 수행한 사람.

데이터를 이용해서 취약한 시정을 보완하는 기법을 시정에 적용했다.

"위대한 사람들에게 둘러 쌓여 있으라"는 말은 모든 것을 함축한다. 팀의 리더가 됐을 때 팀원들에게 기본적인 가치를 재확인시키고 이를 통해 최선의 목표를 성취해 가는 과정을 책에 담았다.

 

2002년 루비박스 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