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롤로그 축구계에서 가장 특별한 남자에게 배우는 성공의 기술

CHAPTER 1 무엇이 당신을 특별하게 하는가

SPECIAL 1│내 일만 할 줄 아는 사람은 아무 일도 할 줄 모르는 무능력자다
내가 누구인지부터 답을 내라
배움과 기회는 모두 ‘현장’에 있다
다른 사람의 일도 내 것으로 흡수하라?

SPECIAL 2│자신을 증명하려 안달난 사람은 말썽쟁이 꼬마일 뿐이다
가장 완벽한 자기소개서 쓰는 법
올바른 목표 설정이 성공의 절반이다
샴페인을 터트리기 전에 혁신하라
날 원하더라도 필요로 하지 않는다면 떠나라

"20년 넘게 아내와의 허니문은 끝나지 않았다. 이 클럽에서 행복하다고 느껴지지 않는 날이 떠나는 날이다"

"신이 있었다. 신 다음에 나다"

"대중의 숭배를 받는 선수가 있다면 감독이 패배한다"

SPECIAL 3│기자회견 역시 경기의 일부다?

"단순한 커뮤니케이션이 아니라 팀의 승리를 이끌어 가는 것이다"

"경기는 지루할 때가 있지만 무리뉴의 기자회견은 그렇지 않다"
지적인 타락보다 정신적이 타락이 낫다

"난 지구상의 평범한 감독들 중의 하나가 아니다. 난 내가 특별한 존재 SPECIAL ONE다"

"할수 있다는 생각과 변해야 한다는 생각"

"재미있는 사람은 착할 것이라는 신화를 이용하라"
스포트라이트 독점은 욕심이 아니라 책임이다
언론을 이용해 팀의 사기를 끌어올린다

"언론이 원할 때가 아니라 내가 원할 때 만난다"

"난 세계 최고의 감독이 아니다. 그러나 나보다 뛰어난 감독은 보지 못했다"

"언론을 통한 소통, 명확한 한 문장을 준비하라"
때로는 혀끝이 칼끝보다 날카롭다


CHAPTER 2 동경하는 멋진 형이 되어라

SPECIAL 4│잘 나가는 큰형처럼 어디서나 앞장서

지도자는 자신의 생각이 옳다는 것을 입증해야 한다.

"감독이 되려 말아라. 좋은 사람이 되고 축구를 이해하는 리더가 되라"
‘설마’ 하는 모든 일을 예측하라

"존경심은 내가 하지 못하는 일을 아무렇지 않게 하는 사람을 향해 가지게 된다"

"축구는 인생과 같고 오늘을 살고 내일은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팀의 멋진 형이 되어라

"무리뉴를 만나기 전에도 좋은 미드필더였다. 하지만 그를 만난 후 부터 세계 최고의 미드필더 중 하나로 자리매김했다."

"그는 선수들이 감독을 위해 뛰게 하고 감독에게 승리를 바치게 했다"

"그를 위해 죽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많은 형들이 동생에게 시킨다. 먼저 태어난 것은 벼슬이 아니라 길잡이 역할을 해줘야 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형을 존경한다면 동생은 스스로 궂은 일은 자신이 하겠다고 나서게 된다"
잘생긴 외모가 섹시한 리더십을 만든다
"패션센스는 일시적인 공부로 따라 잡을수 없다. 많이 보다보면 따라하게 된다"


SPECIAL 5│팀 빌딩은 가족을 만드는 일이다
언제 어디서든 함께한 무적의 무리뉴 라인
친해져야 할 대상을 빠르게 파악하라

"용병 성공 기존 팀 내 입지를 강하게 구축한 사람과 빠르게 친해 지는 것"

"가치관이 다른 사람과는 일할 수 없다. 능력은 배워서 고쳐지기도 하지만 오랜시간에 걸쳐 쌓인 가치관은 그렇지 않다. 끝없는 토론으로도 안된다. 양쪽 모두 맞다. 어느 쪽을 선호하느냐가 문제일 뿐이다"
비법 전수를 아까워하지 말라

SPECIAL 6│무리뉴의 지도를 거쳐 최고가 된 선수들

"좋은 감독은 팀 전력을 20% 정도 향상 시킨다. 나쁜 감독은 팀 전력의 절반도 발휘하지 못하게 한다"

"무리뉴는 스스로 발전 할 수 잇는 가장 큰 능력인 동기부여의 달인이었다"
마법은 감독의 머리가 아닌 선수의 심장에서 온다

"축구선수를 지도하는 게 아니다. 감독의 철학을 따르는 선수를 지도한다. 그가 세계 최고의 선수가 아니라도 상관없다"
"자부심이란 일의 성과가 아니라 이 일을 통해 내가 얻고자 하는 바가 무엇인지를 정확하게 인식하는데서 오는 것이다."

"챔피언이 되는 것이 언제나 우리의 목표다. 매일 이어진 목표이고 계속되는 동기이며 영원한 동기다"

"그는 선수들이 스스로를 가치있는 사람이라고 느끼게 만들었다"

"그들은 농부, 어부, 택시기사보다 축구를 잘하기 때문에 포르투갈을 위해 싸울 선수로 선발된 포르투갈의 공인이다.~단순한 직업 축구선수가 아니라 다른 이들이 할 수 없는 일을 대표하여 포르투갈의 자긍심과 환희를 지켜낼 포르투갈인이라는 것이다.~국가대표 자격으로 자신의 명성을 드러내지 말 것, 대가를 바라고 가지 말것, 그곳에 잇는 이들은 개인주의와 개성을 버리고 오로지 열과 성을 다 바치고 모든 것을 주어야 한다. 국가대표팀과 함께 승리할 수도 있고 패배할 수도 있는 그들은 그러나 항상고개를 들고 벤치에 앉아 있다고 분개하지도 말며 그곳을 오로지 자긍심과 긍정적인 태도 만으로 채워야 한다.~우리 감독이 파울로 벤투라면 파울로 벤투가 최고의 감독이다"

공평과 평등 후보선수라 해도 "트로피는 팀이 얻는 것이다."
스스로 자부심을 갖게 하라

"여기는 아무나 들어 올수 없다. 우리만 빼고"
"골을 넣으면 '우리'가 넣은 것이고 넣지 못하면 '우리'가 못 넣은 것이다"

"패배한 선수들을 한 명씩 포옹하고 함께 저녁을 먹으며 패배감에 빠져 지내지 않게 하고 다음 날 팬들을 연습장에 불러 들여 팀이 쳐지지 않게 했다"

‘무엇’이 아닌 ‘왜’를 가르쳐라
"최적의 공격타이밍을 찾아야해 그건 내가 가르쳐 줄 수 없어. 네가 스스로 찾아야 해"
"사람들은 이기기를 원한다. 자신도 이기기를 원한다. 사람들의 원하는 것과 자신이 원하는 것이 일치할 때 자부심을 느끼게 된다"

"좋은 재료를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 기술보다 심성을 바구는데 더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경기 막판에 전술을 바꾸어 성공할 수도 잇다. 하지만 그러려면 팀이 위험을 감수하고 두려운 없이 플레이를 할수 있을 때만 가능하다"

"넌 이미 부자다. 루마니아로 돌아가면 왕 대접을 받겠지. 하지만 5년 뒤에 너는 잊혀질 것이다. 역사를 만들어야 한다."

"90분 동안 감독이 할 수 있는 일은 많지 않다. 변화를 시도해도 제대로 전달되지 않거나 상황이 바뀌기 때문이다. 지시를 알아듣는 선수가 아니라 이해하는 선수가 필요하다"

"무엇보다 '왜'를 가르치라"


SPECIAL 7│슈퍼스타를 복종시킨 무리뉴 리더십

"우리가 정상에 있는 것은 금전적인 풍복 때문이 아니다. 근면성 때문이다"

"첼시가 유럽 최강이 된 것은 막대한 돈을 들여 선수를 모아서가 아니라 무리뉴가 서말이나 되는 구슬을 잘 꿰었기 때문이다"

"기술의 우위보다 집중력의 우위가 크다"

"최고의 팀은 최고의 선수를 보유한 팀이 아니라 그 선수들이 팀플레이를 하는 팀이다"

"팀의 목표를 위해 이기심을 최대한 발휘하라"
최고의 선수보다 많은 급여를 받아라

"리더가 계산한다"
승리는 선수 덕, 패배는 감독 탓

CHAPTER 3 패배는 프로 인생의 일부다

SPECIAL 8│파워 게임에 흔들리지 말라
통제권을 얻지 못하면 승리할 수 없다

"나만 아디다스탱고볼을 갖고 있었다."

"리더의 카리스마는 통제권에서 나온다"

"그가 코치로 나서면 우리는 리그 꼴찌를 면치 못할 것이다. 내가 구단주가 된다면 팀은 파산할 것이다"

"왜 감독이 경질됬는지 아는가? 선수단 전체를 교체할수 없기 때문이다." 히딩크
위선과 싸우되 위선을 이기려 들지 말라

"두려움 없이 싸우는 것과 이기는 것은 다른 문제다"
밀실이 아닌 광장에서 싸워라

'평판은 복종할 수 밖에 없는 윗사람에게서 보다 사람의 본성이 드러나는 아랫사람의 말이 더 진실에 가깝다"

SPECIAL 9│실패와 패배의 중압감에서 자유로워져라

"패배는 프로인생의 일부다. 초인은 영화에나 존재한다"
강박감을 갖지 말고 꿈을 꾸어라

"야유는 존재감을 느끼게 한다 없다면 잊혀진다는 얘기다"

"졌다고 슬퍼마라. 다른 쪽 라커룸에는 덕분에 아주 행복한 사람들이 있다"

"패배가 이슈가 되는 것은 그 자체로 영광이다"
패배 후에 멋지게 축하하라
나를 가장 원하는 곳에서 일하라

"적이 생긴다면 압도할 만한 세력을 구축하라"

"사람은 자신이 알고 있는 것만 그리워 한다"

CHAPTER 4 축구를 통해 배우는 승리의 전략

SPECIAL 10│무리뉴 노트에서 발견한 11가지 승리의 기술
무리뉴식 훈련법
프리시즌 계획표
경기 전략 짜기
90분 타임 라인
포메이션
플랜B
용병술
윙어 활용법
볼 점유율과 템포 조절
10명으로 승리하기
FC바르셀로나를 제압한 수비 전술

SPECIAL 11│무리뉴가 첼시로 돌아간 이유

"감독의 지문이 새겨지지 않은 팀은 팀이 아니다"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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