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른미래당 배혁기 군포시의원 가선거구 예비후보 제 2의 김윤주 신화에 도전

배혁기 예비후보 “제 3야당 후보의 설움 선거 승리로 시민들께 답 하겠다” 밝혀이번 지방선거 기초의원에 도전한 많은 정치 신인들 중 자그마한 체구에 다부진 몸매를 자랑하는 바른미래당 배혁기 경기도 군포시의회의원 예비후보의 새로운 인생은 이른 아침부터 시작된다.
그가 정치에 발을 내 닿게 된 동기도 그의 선거운동 방법과 다르지 않다. 불과 한 달 전만 해도 배 예비후보 스스로도 자신의 이와 같은 변신의 인생이 펼쳐지리라고는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
배 예비후보는 평소 존경하던 김윤주 군포시장의 영향을 많이 받고 이번 정치에 도전하게 됐다고 스스로 밝히고 있다. 이미 알려진 것과 같이 김윤주 군포시장은 초등학교 졸업장이 전부인 전형적인 노동자 출신의 자치단체장으로 입지전적인 기록을 낳고 있다며 선거운동에서 김윤주 시장의 프레임을 활용하고 있다.
특히 배 예비후보는 “이대로는 안 된다”는 게 배혁기 예비후보의 소신이다. 배혁기 예비후보는 “자치단체장의 소속 정당을 떠나 시민의 행복을 위해 협력하고, 소통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마치 국회의원들의 잘못된 ‘갑질’행태를 그대로 답습하고 있는 현 시의원들의 잘못된 의정활동은 청산되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리고 그는 “제가 군포시의회 의원으로 선택된다면 군포시민의 부름을 받은 공인으로 시민의 목소리를 시정에 반영해 시민이 더 잘 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기틀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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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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