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LUXMEN 12주년 특집 인터뷰에서 진대제 전 장관은 '반도체는 사람이다'라고 강조했다. 애플,구글의 스카우트 인력들은 하버드, MIT 예비졸업생 명단을 꿰차고 있다며 우수한 인재확보에 매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출신 양향자 국회의원은 반도체는 국운이 달린 문제라며 이 일의 성패는 우수한 인재확보에 달려있다고 강조했다.
한국일보 장기영 창업자는 '신문사 성공은 간단해 우수한 인재를 데려다 놓고 그 사람이 하고 싶어 하는 대로 놔 두는 거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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