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옆에서 '나는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는 발언으로 화제가 된 사람.
그의 목을 매다는 퍼포먼스를 했던 활동가는 '그는 여전히 우리에게 문을 닫지 않았다. 나는 이렇게 괜찮은 인간을 만난 적이 없다' 말했다.
프랜시스 콜린스 전 국립보건원장은 '내가 아는 가장 헌신적인 공무원'이라 칭했다.
저명하고 겸손한 공직자가 곧 54년 공직 생활의 마침표를 찍는다.
시사in 2022.12.13 김연희 기자가 쓴 글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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