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저 묵묵히 일을 하고 있는데 주인이 손님과 이야기 중에 "다른데 갈 능력도 없어서 그저 내 밑에서 밥이나 축내고 있는 것들"이라는 말을 들었을 때. 무슨 생각이 드시니요?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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