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판매에서 시작해서 안양지역을 손바닥처럼 들여다보는 골수 언론인. 웬만해서는 잔 기사에 손을 안대지만 쓰면 깊은 내력까지 꿰뚫는 기사에 기가 질린다. 2007년 9월 경인일보 본사로부터 25년 근속상을 받았다. 안양시청을 출입하는 기자들 중에 가장 많은 기사를 쓰는 기자라는 소리를 듣는다. 경인일보 중부권 본부장.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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