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현 경기투데이 편집국장

 

 

 

브랜드마케팅진흥원 대표

"알려지지 않은 것은 없는 것이다"라는 생각으로 20여년을 알리는 일을 하고 산다. 지역신문사, 광고제작사, 인쇄소, 이벤트 회사 등을 운영하며 알리는 일만 하고 살았다.
신문창간과 운영을 전문대행하고 있으며 국제학교 설립등 교육 시스템 설치 컨설팅을 한다.
2007년 전자책 [어떻게 알려야 손님이 올까?]를 냈으며 한세대 등에서 창업, 마케팅, 브랜드 관련 강의를 하고 있다.

1만시간 블로깅, 50개 블로그를 운영하는 김용현의 다른 사이트, 블로그 130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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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캠프 / 창업과 투자 / CEO Lounge / 맛있는과일 / 안양시티넷 / 기독교소식 / 배터리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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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우피알-어떻게 알려야 하나? www.howpr.co.kr
당신을 알리는 모든 방법 - 광고나라 www.3100.co.kr www.allinda.kr www.adland.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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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찍은 예배당 / 스토리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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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문자와 우리 http://cafe.naver.com/ancientletter
책과 도서관 http://omybook.blogspot.com

저서

전자책 [어떻게 알려야 손님이 올까?] 2007. 고이북

[개업광고,이렇게 한다] 2013 교보e북

경영컬럼 출판준비 중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 http://totheboss.blogspot.com
[브랜드가 전부다] 집필중
페이스북,트위터 @phonemed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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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만시간 블로깅, 50개 블로그 동시운영 [브랜드마케팅교육원] 김용현

전문가 소리를 들으려거든 하루 3시간 365일 10년을 해야 한단다. 1만시간 블로깅을 통해 50개의 블로그를 운영중인 김용현(49세)대표.
브랜드마케팅교육원 대표로 기업,지자체 등에 브랜드 마케팅을 강의하고 컨설팅한다.
[하우피알] www.howpr.co.kr 대표로 홍보컨설팅 전문가다.
아침에 메일을 열면 80여개의 보유 도메인 중 연장결제 하라는 메일 때문에 용돈은 거기 다 들어 간단다. 하지만 길을 가다가도 좋은 이름이 생각나면 길가에 차를 세우고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도메인을 블로그 공간을 얻어서 블로그를 띄운다. 그렇게 만든 블로그가 50개가 넘는다. 주요 포털에서 주는 공간은 다 얻어 썼다. 1인에게 10개의 공간을 내주는 [파란]에서 30개의 블로그를 열었다가 12년 7월 파란이 서비스를 접는 바람에 30여 개의 블로그를 접어야 했다 .
옥외광고를 하던 1999년 3개월 걸려 혼자 프론트페이지를 배워서 홈페이지를 만들었다. 나중에는 호스팅비를 감당할 수가 없어서 곤란을 겪었는데 블로그가 뜨기 시작했다. 그래서 김대표는 블로그에 공간을 잡고는 도메인을 포워딩 하는 방법을 쓴다. 이제는 트위터와 모바일로의 변신을 따라 잡느라 분투중이다.
김대표는 원소스 멀티유즈로 블로그를 키워나간다. 지역신문 경기투데이 취재로 사람을 만나 식사를 한 음식점 평가를 [안양푸드넷] www.anyangfood.net 에 올리다가 아예 음식업 컨설팅도 겸하게 됐다. 사람을 만나면 그의 장점을 배운다는 취지에서 기록을 시작한 [김용현 기자가 만난 사람이야기] www.peopleinfo.net 에 올렸다, 피플인포넷은 이제 심리학사이트로 진화하는 중이다. 사람에 대한 기록이 사람의 내면을 읽어 내려는 학습사이트로 커가고 있다. 취재 도중 찍은 사진들을 모아 저작권 걱정없이 쓰려던 생각에서 스토리북을 이용해서 사진블로그 [내가 찍은 예배당] [내가 찍은 길] 도 운영한다.
광고를 하면서 틈틈히 쓴 글을 블로그에 올렸다가 [어떻게 알려야 손님이 올까?]라는 제목으로 전자책도 냈다. 경영컬럼 [사장에게 보내는 편지]를 출판하기 위해 블로깅중이다.
고등학교 때부터 코엑스를 자주 드나들다가 얻은 이벤트 정보는 www.eventreview.kr에 올려 이벤트리뷰 전문사이트로 키우는 중이다.
옥외광고 현장에세이집을 내기 위해 블로그 http://blog.paran.com/allinda에 [간판을 달다가]를 연재했다. 이 글은 [한국광고신문]에서 받아서 신문에 연재를 했다. 옥외광고 제작 업체 [광고나라]를 운영한 경험과 광고기획사를 운영하며 쌓은 노하우를 창업아카데미 등에서 강의하기도 한다.
[하우피알] www.howpr.co.kr 은 창업하는 이들을 대상으로 "홍보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컨설팅 하고 있다. 이 사이트에 가면 김대표가 쓴 광고아이디어 원고 [기발한 광고들]도 볼 수 있다.
영어마을, 중국어마을, 국제학교 등 세계적인 교육 시스템을 국내에 유치하는 컨설팅 사이트 [월드베스트스쿨] www.worldbestschool.com 을 운영중이다.
인터넷신문 [기독교교육문화신문] www.jesusnews.kr 을 운영하는 김씨는 메타블로그를 통해서 홈페이지를 만들지 못한 개척교회와 미자립교회를 위해 [인터넷에 교회 세우기]를 대신 해 주는 봉사단을 운영하려는 꿈을 가지고 있다.

2009년에는 트위터가 대세를 이루면서 트윗을 이용해 신문을 창간했다.
현장에서 블로깅하고 이를 요약해 트윗을 날리는 방법을 쓴다. 이렇게 쌓인 기사를 종이신문으로 만드는 일만 남았다.
2012년 공공기관에 소셜방송의 구축을 제안했다. 어느 지자체에서 3억5천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는 소식을 듣고 2013년 1월 예산이 들어가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하려고 직접 유스트림을 이용해서 [경기티비]를 개국했다.

메일 : koreanewspaper@gmail.com 전화 : 010-2260-3100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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