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 편자로 크로버를 만들어 기념패를 만든다. 말편자는 행운을 가져다 준다고 믿는 이들에게는 최고의 선물이다.
과천경마공원에 있는 말이 2천마리 한달에 한 번 정도 신발을 갈아 신는다면 8만개. 20년을 모았다면 190만개. 이걸 거의 다 이대표가 갖고 있다.
렛츠런파크에 조성한 편자던지기 행사장을 둘러 싼 안전펜스에 조형물로 제공된 편자만 2만여개. 이것도 이승룡 대표 수집품이다.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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