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3.2 수원에서 창립식을 가진 뉴스윗미디어 대표 정숭환.
경인일보와 티브로드를 거친 뉴스맨 정대표는 신선한 아이디어가 넘치는 사람이다.
공유미디어라는 새로운 형식의 모바일미디어를 시작한다.
언론사의 이익이 아니라 취재원의 이익을 우선하는 다짐을 가졌다.
창립식에서는 "현장에서 모바일로 중계되는 뉴스라면 가짜뉴스는 사라질수 밖에 없다"고 말했다.
'장태환~'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장흥수 전 과천면장 (0) | 2019.04.04 |
---|---|
전경숙 의왕시의원 "정치는 따뜻한 가슴으로 하는 것" (0) | 2018.02.02 |
정진태, 민주 의왕 지역위원장 (0) | 2013.03.28 |
전갑성 울림있는 시를 쓰고픈 화성동부경찰서 경무과장,시인 (0) | 2010.04.30 |
조성행 전 화성시 환경국장 `법관되고 싶었는데...` (0) | 2010.0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