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승표 화진화장품 금정역지점장

91년 군포시청 시정계장을 끝으로 공직을 마감하고 화진화장품 회장의 '원칙을 지키는 삶'에 매료되어 지점장을 맡다. 현직에 있을때 산본1동 동장 시절 동사무소 담장을 철거하고 주민에게 개방하고 군포문예회관에 있을 때 없는 예산으로 1주년 기념 공연을 추진하는 등 일에 대한 순수한 열정을 보인 사람.

남자가 화장품 샘플을 들고 다니고 스스럼 없이 이름표를 달고 다니면서 인사하는 사람. 나이에 매이지 않고 일에 대한 열정을 보이는 사람.

Posted by allin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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