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은호

2005~ 군포YMCA 사무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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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환 협성대학교 교수

2004~ 군포YMCA 이사

~2004 푸른희망군포21 실천협의회 운영위원장

독일에서 수학한 정교수는 국내 에너지 관련 전문가로 활동한다. 군포에 사는 인연으로 군포지역 시민단체에서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2005년 녹색대안정당 창당을 목표로하는 초록정치연대를 만드는데 일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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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포초등학교

ROTC

군포YMCA 부이사장

한나라당 군포 부위원장

저 :

석사학위논문 [평생학습사회로의 전환을 위한 지방자체단체의 역할-군포시를 중심으로]

박사학위논문 [로컬거버넌스 구현과 평생교육 활성화를 위한 주민자치센터발전방안 ] 중앙대 행정학과

0509 제122회 임시회에서 [청소년 칭찬조례] 발의, 만장일치 채택되다.

비행청소년 선도와 청소년 육성을 위한 전국 최초의 조례로 평가된다.

06년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장후보로 나설 것으로 예측되었으나 도의원 후보로 출마 당선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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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환 군포시의회 의원(궁내동)

산본에서 난 (62년생) 이의원은 안양초,신성중,양명고를 졸업하고 수원대에서 경영학 석사를 받았다.

첫 직장인 제지회사에서 폐업하는 회사와 노동자들 사이의 조정업무를 맡으며 사회현장에 대한 눈을 뜨게 되었노라는 감회를 홈페이지에 올려 눈길을 끈다. www.이경환.kr

이후 세차장을 운영하는 등 청년시절을 보내며 1990년에 상아탑장학회를 세웠다.

1996년에 안양JC 회장을 지냈다.

1997년부터 한나라당 청년위원장을 지내면서 정당활동을 시작 3,4대 군포시의원을 하고 있다.

안양군포의왕환경운동연합, 성오장학재단, 군포YMCA 등에서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2006~군포시생활체육족구 연합회장

부인 정계숙씨 사이에 아들만 셋. 궁내동 극동아파트에 산다.

옛 산본리 시절부터 산본에서 토박이로 자란 이의원은두꺼비라는 별명이 있다. 퉁퉁한 체구에 웃는 모습이 정겹다. 청년시절부터 동네일을 살펴온 덕에 자연스럽게 정치에 입문하게 됐다.

2005년 10월 의회에서 자체로 조사한 군포시민의식에 관한 조사로 주목받다. 군포시민들이 교육환경 개선을 가장 아쉬워한다는 결과물을 내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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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 건강전도사로 3번째 인생산다
대동문고별관에 대동농산카페 열어

서점을 통한 교육사업으로 50년 암을 극복하고 산약초 전문가가 되는데 10년을 보낸 대동문고 전영선(79) 고문이 건강전도사로 세 번째 인생을 산다.


"평생 일군 사업이 부도나고 대장암을 비롯해 16가지 병을 앓고 죽을 날만 기다리는 신세가 됐다. 죽으려고 영광에 있는 농장으로 들어간지 10년 만에 살아 나왔다"
"나락으로 떨어져 보니 알겠더라. 내리막에서 손해를 만회하려고 안간힘을 써봤자 안된다. 바닥에서부터 다시 시작하는게 빠르더라"

다시 시작하는 전영선은 대동문고 별관에 쉼터를 만들었다.
"농장에서 나를 살린 효소들을 가져왔어요. 꾸찌뽕, 가래나무, 석창포, 탱자를 발효시켜 만든 피부트러블에 좋은 효소, 2012년에 영광염전 소금을 가져다 간수를 뺀 천일염 들을 이곳 대동농산에서 팔고 있어요"
"대동카페에서는 약초를 달인 차를 2천원에 팔아요. 모임을 열기 좋은 방도 꾸며 놓았죠. 안양시민들에게 사랑방이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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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선의 건강사랑방 대동농산카페 둘러보니.....

대동문고 옆 별관 차려진 대동농산카페는 전영선이 일생 얻은 교훈을 나누고자 연 건강사랑방이다.

복개천주차장에서 역 앞으로 가려는 시민들이 다니기 쉽게 중앙통로와 옆골목을 개방했다.

앞쪽 사유지도로에서는 인근의 이웃들이 군밤, 떡볶이 등을 팔수 있게 자리를 내주기도 했다.
건물에 걸린 현수막에는 "전영선의 제3의 인생"이라 적혀 있지만 지나는 이들에게는 아직 낯설다.

60여 평의 공간은 대동농산카페, 대동농산, 공방 세 구간으로 구분된다.

안쪽에는 10여 명이 모임을 열수 있는 방도 몇 개 만들었다. 

개관 초기에는 그의 사진전을 열기도 했었다.

그의 사진 500여 점은 안양예술공원 전시관에서 전시되기도 했었다.

대동농산에는 그가 영광, 함평에서 가져 온 농산물 들과 발효효소, 식초 등 건강만 먹거리들이 있다. 모두가 자신이 자신의 몸을 고치기 위해 직접 먹어 보고 효과를 얻은 10년의 수양생활 산물들이다.

손바닥에서 굴리면 치매예방에 좋다는 말린 가래나무 열매, 탱자가 아직 푸른빛을 띌 때 따서 발효시킨 효소는 가려움증에 좋단다. 미스트처럼 만들어서 뿌리면 된다. 화학성분이 없어서 입 안에 뿌려도 아무 이상이 없다고....한 켠에는 2012년에 영괌염전에서 가져다 간수를 뺀 천일염이 주인을 기다리고 있다.

"돈이 무슨 소용있겠소. 나를 살린 자연의 선물을 이웃들과 나누고 싶을 뿐이요"

"이웃들이 와서 산약초를 달인 차를 나누고 주방에서 음식 만들어 먹고 건강하게 사는 이야기를 나누는 사랑방이 되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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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점과 함께 44년 외길 인생, 안양카네기 토대를 세운 인물

수도권 대도시에서 대형서점 교보문고와 쌍벽을 이루며 경쟁에 나선 대동문고 대표 전영선 고문, 안양카네기의 토대를 세우는데 가장 큰 공헌을 한 사람으로 꼽는다.
1963년 지금의 안양역앞 시장 모퉁이에서 가판으로 시작한 책노점이44년 동안 안양, 수원, 안산 등 수도권 최고의 서점 그룹으로 성장했다. 지난 2005년 3월사옥 옆에 있는 구 본백화점으로 이전하고 제2창업 정신으로 도약의 발판을 구축하고 영업확장에 80여명의 전직원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 10대 서점으로 자래매김 되고 있는 대동서림이 오늘이 있기 까지는 안양권 시민문고로서 자리를 지키겠다는 집념으로 서점과 함께 외길 인생을 걸어 온 전영선 사장의 피땀나는 노력과 부지럼함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한다.
“금성방직 정문, 중앙시장 입구, 안양여고 정문, 사람들이 모이는 곳이면 책을 진열하여 사업장으로 활용해 왔다’고 옛날 서점과 함께 걸어온 인생역정을 말한 전 사장은 새로 건립한 현재의 건물 위치에 40여년전 7평의 판자집으로 시작하여 오늘의 대형서점으로 탈바꿈하였다고 지난날을 회상했다. 현재 안양권에서 서점을 경영하는 사람들이 대다수가 대동서림에서 근무했던 인물들이다.
“서점경영을 단순히 판매로 끝난다고 여겨서는 안된다. 서점업을 생활수단으로 여기기 보다는 정성된 마음을 가지고 고객에게 선물한다는 생각으로 책을 판매해야 할 것” 을 서점의 운영의 경영철학으로 강조한다.
“책은 마음의 양식이고 지식의 보고이므로 책 한권을 사더라도 다른 물건을 사는 마음과는 차별을 두어야 하다. 책 한권이 팔려 출판업계가 활성화 되면 좀더 나은 좋은 책을 만들어 낼 수 있는 기반이 만들어지고 그것이 바로 내게 돌아와 나의 정신을 살찌우는 운동력이 된다고 생각하면 책 한권의 투자에 인색해서는 안된다”고 말한다.
이처럼 평생을 책과 함께해 온 전 사장은 “과거에도 그랬듯이 현재도, 앞으로도 책과 함께하는 문화사업에 온 힘을 기울여 안양에 토박이 시민문고로서 자리를 굳건히 지켜 내겠다”는 결심에 주위 환경변화에 흔들리지 않고 극복해 내리라 믿는 이들이 많다.
전영선 고문은 신영철 원장의 요청으로 안양카네기를 만들어 내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40년이 넘는 지역 인맥을 통해 적극적으로 교육을 안내했다. "나는 머리가 석두를 넘어 철두에 가까운 둔재다. 그러나반복해서 노력하면 안되는 일은 없다."며 자신의 교육소감을 발표하던 열정적인 카네기안의 모습이 인상적이었다.(2005)

오랜 암투병으로 자녀들이 회사를 맡고 있지만 모임에 가급적 빠짐없이 참여하는 정성을 보이는 전영선 고문, 벗겨진 머리에 카우보이 모자를 쓰고 나타나는 멋쟁이기 되기도 한다.자녀들과 회사 임원들도 모두 카네기 과정을 마치게 한 영원한 카네기동문이다.(071031)
O클럽 고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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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윤석 군포문화원장

여산송씨 문중을 대표하는 군포 토박이. 현재 재궁동사무소와 군포시청 일대가 여산송씨 문중 땅이었다. 이 가문이 시청뒤의 현충탑 부지를 기증하기도 했으며 시청 후문 뒤에 재실인 묵음재를 지어 시민에게 예절교육관으로 개방하기도 한다.

송원장은 그 지엄한 가문일을 하면서도 어려서부터 교회를 다니면서 평생을 안양지역 교계를 섬겨온크리스찬이다. 추운 겨울날 하얀 목장갑을 끼고 자전거로 새벽기도를 다녀오는 모습이 무척 인상깊었다.

경력

군포시의회 초대 부의장

안양YMCA 이사

군포YMCA 초대이사장

푸른환경군포21실천협의회 공동의장

현재

안양기독실업인회

산본교회 장로

04~ 군포문화원장

0502~ 군포복합화물터미널 확장반대 대책위 공동대표

0510~ 대한예수교장로회 경기남부노회장

미창인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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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중대 안양시장

서경선~ 2005. 2. 24. 17:31


신중대 안양시장 명예행정학 박사학위 받아

신중대 안양시장이 안양대학으로부터 명예행정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았다. 안양대(총장 김승태)는 2005년 2월22일 안양대 아름다운 리더홀에서 김영래 전 경기도지사, 김성영 성결대총장 등 각계 내빈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거행했다.

이날 안양대학교 측은 신 시장에 대한 명예박사학위 수여에 대해 안양대학의 이념인 21세기가 필요로 하는 리더 육성에 부합하고 안양시의 실무 행정에 있었어도 소신을 갖고서 자연형 하천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 점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특히 수질개선에 일대 전기를 이룬 안양천을 비롯해 벤처기업 유치를 통한 안양벤처밸리 육성, 환경친화적 녹색의 전원도시로 가꾸기 위한 나무 100만그루 심기, 경인교대 유치 등 살기 좋은 도시 안양 건설의 혁혁한 공로를 인정해 수여됐다고 덧붙였다.

재선인 신 시장은 민선시장 취임 후 `강의 날' 환경부 장관상을 포함해 청소년이 살기좋은 지역 전국 1위(문광부), 대한민국 청소년육성대상(문광부), 정보화수준 우수기관상(행자부), 한국공공자치연구원이 주관한 자치행정혁신 전국대회 대상, 한국지방자치경영대상 최고경영자상, 한국지방자치경영 행정서비스부문 대상 등 50여차례 수상했다.

특히 지난 2003년에는 물의 날과 관련해 대통령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중소기업청 주관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선정 전국 1위를 차지해 한국공공자치연구원 조사에서 한국지방자치경쟁력 3년연속 전국 2위에 오르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이날 수여식에서는 이밖에도 의왕소재 계요병원 이규항 이사장이 명예인문학 박사학위를 수여받아 신중대 시장과 함께 안양대학 명예박사학위 1호 수상자가 됐다.(안양지역시민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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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기영 (43.안양)

광주 인성고.고대 대학원.이규택 국회의원비서관. 황낙주 국회의장 국제담당비서관.

안양군포의왕 환경운동연합집행위원. 6대 도의회 1기 예결특위위원장. 6대2기(040709~)운영위원장.

2005~ 경기도의회 한나라당 대표의원

060218 8년간의 정치경험을 쓴 책 [지방의 혁명] 출판. 도의회 예산제도를 성과를 중시하는 제도개혁에 힘을 썼다는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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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인, 의왕시 제14대 부시장 취임

의왕시 제14대 부시장으로 兪政仁(41세)씨가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500여 공직자가 참석한 가운데 취임식을 가졌다.

유부시장은 취임사를 통해 경기도에서 발전가능성이 많은 의왕시에서 일하게 된 것을 영광스럽다고 말하며 그동안 중앙정부와 경기도에서 근무한 행정경험을 토대로 의왕시의 보다 나은 발전과 희망찬 미래를 만들어 가는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정인 부시장은 경기도 파주에서 출생하여 연세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를 통해 90년도 4월에 공직에 몸담은 이래 경기도 총무과, 기획관리실, 국제담당관실, 내무부 방재계획과를 거쳐 2000년에 서기관으로 승진하였고, 이후 미국 콜로라도 주립대 파견, 지방예산회계 추진단, 신행정수도건설 추진지원단 등에서 근무하였으며 2004년도 2월에 경기도 정책기획관으로 근무하다 금번 도 인사에 따라 2월 17일자로 의왕시 부시장으로 부임하였다. 가족관계는 처와 1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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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천시 심재인 부시장 14일 취임

“480여 과천시 공직자들의 탄탄한 팀웍을 바탕으로 7만 과천시민의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추구하여 시민의 마음속에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 공직자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 14일 새로 취임한 심재인 (53세) 과천시 부시장의 취임일성이다.

심 부시장은 특히 “행정도시와 전원도시로서의 면모를 갖춘 과천시에서 일하게 된 것을 무한한 영광으로 생각하는 한편 막중한 책임감을 느끼고 있다”며 “직원들이 보다 즐거운 마음으로 웃으면서 일할 수 있도록 화목한 직장 분위기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내무 행정전반과 경기도 실정을 누구보다 잘 파악하고 있는 심 부시장은 경기도 수원출신으로 지난 76년 수원시에서 공직에 입문, 경기도 의전담당, 인사담당, 건설본부 총무부장, 서울사무소장, 도지사 비서실장 등 요직을 두루 거쳐 2002년 8월16일부터는 경기도 환경정책과장직을 역임해 왔다.

정통파 행정전문가답게 일처리가 깔끔하고 업무 추진력이 강해 부하직원들로부터 신망이 두텁다는 평을 얻고 있는 심 부시장은 부인 홍정순(54) 여사와 사이에 1남 1녀를 두고 있으며 취미는 등산이다.

2010년 수원시장 선거 출마

2010년 경기신문 회장 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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