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ted by allinda
,

김정엽 관양현대재건축 조합장 후보 "최고의 명품 브랜드단지, 25년 1월 착공입니다"

안양 동안구 관양동 현대아파트. 85년 입주한 904세대 재건축해서 지하 3층에서 지상 32층에 이르는 공동주택 15개동 1305가구 및 부대복리시설 등을 건설할 계획이다.

IT회사를 운영하고 경제학 박사과정을 수료한 김정엽 대표가 조합장으로 나섰다.

문 : 출마 동기는?

답 : 85년 신축 당시부터 화제가 되었던 안양 최고의 브랜드 단지입니다. 

     대통령 도지사 장관들이 배출된 명품단지지요. 

     20년을 넘게 살면서 동대표와 조합 대의원을 거쳤지요.

     우리 동네는 고급 주택단지의 독특한 분위기와 조용한 전원생활이 양립하는 독특한 장점이 모인 동네예요. 그래서 오래 사시는 이웃들이 많아요.

     처음엔 저도 재건축에 반대했어요. 하지만 하기로 한 이상 최대한 빨리 착공하는 것이 조합원들에게 유리하다는 생각에 출마 했습니다.

문 : 공약은? 

      안양 최고의 브랜드 단지의 영광을 되찾고 싶습니다. 그리고 2025년 1월 착공이 목표입니다. 

      현재 스케쥴에서 우물쭈물하다가는 어느 세월에 착공을 하게 될런지 알수 없어요. 

올 2월 HDC현대산업개발은 롯데건설을 따돌리고 시공사로 선정됐다.

1월에 광주 붕괴 사고를 겪은 직후라 탈락을 예견했으나 현산이 들인 정성과 이에 신뢰를 보여 준 주민들을 보고 업계에서는 큰 화제가 됐다.

7월 3일 총회에서 새 조합장과 감사, 이사진을 뽑는다.

김대표는 1967년생으로 그의 등판은 바야흐로 재건축 조합에 세대교체가 이루어지고 있음을 확인케 한다.


김대표는 사물인터넷 전문가다.

대표작으로 반려견의 목에 감지기를 달아 개의 소리를 인공지능으로 분석해서 반려견의 감정상태를 파악할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했다. 펫펄스라는 이름으로 미국에 수출 중이다.

현재는 아내가 회사운영을 맡아서 하고 있다.  

 

https://youtu.be/5C1i0NxJnrE

 

Posted by allinda
,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5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고려대 학위수여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정의선 회장은 이날 코로나19라는 어려움을 딛고 학위를 받는 졸업생들을 축하하고, ‘하루, 오늘을 사는 삶’을 주제로 자신의 경험과 생각을 말했다.

 

정 회장은 “새로운 출발선에 서 있는 여러분들께 어떤 말씀을 드릴까 고민이 많았고, 고민 끝에 크고 거창한 이야기보다는 소소하지만 지금 제가 가장 소중하게 생각하는 것을 나누는 것이 보다 값질 것으로 생각한다”며 “그건 바로 하루, 오늘을 사는 삶에 관한 것”이라고 밝혔다.

정 회장은 “완벽한 하루를 만들기 위해서는 ‘단순하게 사는 것’이 중요하다”며 “단순해진다는 것은 더 중요한 것에 대해 집중한다는 의미이고, 단순함에는 분명하고, 날카로우며, 강력한 힘이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경영자로서의 바쁜 삶 속에서 단순해지려면 많은 것을 비워내고, 덜어내야 한다는 것을 배웠다”며 “덜 중요한 것을 버리지 못한다면 더 중요한 것을 가질 수가 없다”고 덧붙였다.

 

이를 위해 정 회장은 한국 양궁의 사례를 언급하며 반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 회장은 “오랜 시간 우리 양궁 선수들을 지켜보면서 완벽한 순간을 만드는 비결은 바로 ‘반복’이라는 것을 배웠다”며 “저 역시 오늘도 성공의 루틴을 만들어 나가고, 그것을 발전시켜 좀 더 좋은 루틴을 만들기 위해 끊임없이 반복해 나가고 있다”고 조언했다.

마지막으로 그는 “우리가 원하는 루틴이 하루 아침에 우리 것이 되지는 않을 것”이라며 “나태에 굴하지 않을 수 있는 ‘끈기’와 반복 속에 새로움을 더할 수 있는 ‘용기’가 없다면 불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정의선 회장은 대표적 사례로 사업 초기 불의의 화재로 전 재산을 잃고, 전쟁까지 겪으면서도 결국 기업을 일으킨 정주영 선대회장이 강조한 “어떤 실수보다도 치명적인 실수는 도전을 포기하는 것”이라는 신념을 졸업생들과 공유했다.

정의선 회장은 “우리 앞에는 많은 기회가 놓여 있다는 것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다”면서 “다양한 모색의 과정 속에서 ‘단순함’으로 더 소중한 것, 더 의미 있는 것들을 찾아내고 계속 ‘반복’해 나간다면, 그리고 ‘끈기’와 ‘용기’를 가지고 포기하지 않는다면 우리 모두가 살고자 하는 하루를 살수 있게 될 것”이라며 졸업생들을 격려했다.

 

http://daily.hankooki.com/news/articleView.html?idxno=793737 

 

정의선 회장, 고려대 졸업식서 '단순·반복·끈기·용기' 삶 강조 - 데일리한국

[데일리한국 주현태 기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이 25일 고려대학교 인촌기념관에서 열린 고려대 학위수여식에서 영상 축사를 통해 졸업생들을 격려했다.정의선 회장은 이날 코로나19라

daily.hankooki.com

 

Posted by allinda
,

#사내는 저녁내내 장례식장에 온 친척들에게 같은 얘기를 반복하고 있다. 자신이 이번에 큰 사업거리를 잡았으며 이번일은 확실한 것이어서 이제는 잘 나갈 것이라고...... 듣는 이들은 '저 자식 또 뻥치고 있네'하는 표정이다.

누군가 그만 하라고 말하자 사내는 '오해를 풀어줘야 해'라고 말했다.

#과분하게 날 대하시던 어르신 한 분이 연락을 끊으셨다. 뭔가 오해가 있다.

굳이 찾아가 오해를 풀어야 할까? 

어려서는 미리 살펴서 심기를 편하게 해드리는게 도리라고 생각했다.

자라서는 그분이 다니시면서 나를 욕하고 다니는 것이 내 일에 방해가 될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오해살 일을 하지 않는 것이 내게 유익하다는 생각에 조심했다.

이제는 '놔두어라'하는 편이다. 매순간 오해살 일을 하지 않는 조심스런 걸음은 필요한 것이나 그렇게 조바심 해가며 오해를 풀어야 한다는 강박에서 벗어났다. 

비가 오면 맞는 것이고 눈이 쌓이면 녹기를 기다리는 것이지 추운데 나가서 쓰느라 힘 뺄 건 없다는 생각이다. 

Posted by allinda
,

연말이면 찾아읽는 중앙일보 부고기사 모음 [2021 그들이 떠났다] 

내가 죽으면 후세는 나를 어떻게 기억할까? 기억을 바라는 것조차 의미없는 일이기도 하다만......

부고를 받고 장례식장에 앉아서 고인의 영정을 보면 '저 이는 무슨 일로 다녀갔을까?' 생각한다.

https://www.joongang.co.kr/article/23961635 

 

한국전부터 팔레스타인 분쟁까지…'유엔의 전설' 어쿠트[1919~2021.1.2]

영국공군의 정보장교 출신인 어쿠트 전 차장은 1945년 유엔의 창설부터 86년까지 일선에서 물러나기까지 장장 40년간 유엔에 몸을 담았다. 어쿠트 전 차장은 임기 동안 전세계 13차례의 평화유지

www.joongang.co.kr

 

Posted by allinda
,

저자 : 1권 경기도 전직시장.군수 33인 2권 17인
발행처 :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안병용, 의정부시장)는 14일 경기도 전직 시장·군수 33인의 지방행정의 생생한 경험, 갈등해결 방법, 후배 시장․군수들에게 들려주는 노하우를 엮은 경기도 목민심서, 『오늘 남긴 나의 발자국이 내일은 길이 된다』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지방자치를 실시한 25년간 경기도 31개 시․군의 단체장을 지낸 100명의 전직 시장․군수가 있다. 지방자치 출범 당시 경기도 인구는 780만명에서 2020년 현재 1,370만명에 이르고 있다.

대한민국 행정의 룰 모델이 된 경기도의 발전은 그 자체가 지방자치발전의 역사라 할 수 있다. 경기도의 변화와 발전을 이끌어온 경기도 31개 시군의 전직 단체장의 역할을 새롭게 조명하는 시도가 매우 의미 있게 느껴진다.

안병용 협의회장은 발간사에서 “100여 분이 넘는 경기도 전직 시장·군수님들의 지방자치제에 대한 신념과 헌신이 있었기 때문에 31개 시·군이 괄목할 만한 성장을 이루었다”면서,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우리 삶의 방식이 근본적으로 바뀌어 가는 지금, 지나간 과거를 잘 살펴 미래의 해법을 찾는 온고지신(溫故知新)의 자세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재명 도지사는 축사에서 “경기도 시장·군수를 역임하신 단체장들의 발자취를 되돌아보는 일은 단순한 기록을 넘어 경기도에 꽃핀 지방자치의 풀뿌리민주주의의 역사를 엿볼 소중한 기회가 될 것”이라면서, “경기도 목민심서 발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의 발전과 전직 시장·군수님의 건강을 기원”한다고 말했다. 

경기도 목민심서, 『오늘 남긴 나의 발자국이 내일은 길이 된다』는 조선 후기 사상가인 다산 정약용이 지방관이 준수하고 집행해야 할 실무들을 수록한 『목민심서(牧民心書)』에서 착안했으며, 지난 25년 경기도 전직 시장·군수들이 재임 시 겪었던 생생한 현장 경험과 어려움을 이겨내고 쟁취한 성과들을 묶어 널리 읽히도록 하는 현대판 목민심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할 것이라고 평가받고 있다. 

경기도 목민심서, 『오늘 남긴 나의 발자국이 내일은 길이 된다』에는 김기형 의정부시장부터 이기하 오산시장까지 모두 33인 전직 시장·군수가 참여했으며, 안병용 협의회장의 발간사, 이재명 도지사의 축사와 더불어 윤화섭 부회장(안산시장), 박윤국 부회장(포천시장), 김광철 부회장(연천군수), 최용덕 사무처장(동두천시장), 김종천 감사(과천시장), 김상호 대변인(하남시장) 등 현직 임원단의 축하의 말과 함께 경기도 역대 시장․군수 등 25년간 경기도 31개 시군의 발자취가 수록되었다.

경기도 목민심서, 『오늘 남긴 나의 발자국이 내일은 길이 된다』는 지방행정과 자치분권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 누구나 쉽게 참고할 수 있도록 경기도 관내 중·고등학교와 도서관, 그리고 경기도 31개 시·군을 포함한 전국 226개 시·군·구에 비치될 예정이다.

Posted by allinda
,

프롤로그 내가 언제까지 인터뷰를 할 수 있을까

예술가의 열정

01 : 음악가ㆍ김목인
“아직도 미지의 영역이 남아 있어요.”
02 : 음악감독 겸 피아니스트ㆍ오성민
“폭발력을 느낀 몇 번의 순간 덕분에 이 일을 해요.”
03 : 배우ㆍ나하나
“‘아름답다’고 사유할 수 있는 게 사람이 가진 특권이라고 생각해요.”
04 : 음악가ㆍ이진아
“음악으로 그림을 그린다고 상상해요.”
05 : 소설가ㆍ김금희
“빛을 쬐어야 하는 인물들의 삶을 기록하는 거예요.”
06 : 배우ㆍ고상호
“공연은 살아 있는 생물이에요.”
07 : 배우ㆍ박영수
“저는 결코 녹슬지 않을 거예요.”
08 : 소설가ㆍ정세랑
“지구에서 행복하고 싶어요.”
09 : 배우ㆍ이재균
“아무것도 모르는 게 재밌는 거죠.”
10 : 배우ㆍ조형균
“같이 일했던 사람들이 다시 찾는 사람이 되려고요.”
11 : 음악가ㆍ넉살
“개인적인 걸 모두가 느낄 수 있게, 모두가 느끼는 걸 지극히 개인적이게.”
12 : 연출가ㆍ박소영
“오래 살아남은 여성 연출가가 되려고요.”
13 : 배우ㆍ최정원
“대충 사랑하고 싶지 않아요.”

예술가의 통찰

14 : 배우ㆍ배나라
“오늘도 불안할 예정입니다.”
15 : 소설가ㆍ장강명
“변화 속에서 어떤 태도를 견지해야 하는지 고민합니다.”
16 : 음악가ㆍ림 킴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없으면 거절해요.”
17 : 배우ㆍ양지원
“영감을 신앙 안에서 찾으려고 노력해요.”
18 : 음악가ㆍ위키미키 최유정
“좋은 것만 보려고 해요. 내가 숨 쉴 수 있도록.”
19 : 시인ㆍ황인찬
“안 그러면 삶에 시가 잡아먹히니까.”
20 : 배우ㆍ이예은
“인생 전체가 늘 받아들여야만 하는 과정의 연속이에요.”
21 : 연출가ㆍ김동연
“삶의 태도와 기술, 이 두 개를 잘 가꿔나갈 의무가 있어요.”
22 : 배우ㆍ정동화
“인생도 애드리브의 연속인 것 같아요.”
23 : 음악가 겸 배우ㆍ이자람
“창조되는 순간, 모든 건 예술이에요.”
24 : 배우ㆍ유성재
“내가 오늘, 가장 빛날 수 있는 날이라는 걸 배워요.”
25 : 배우ㆍ강필석
“내가 언제까지 뮤지컬을 할 수 있을까?”
26 : 음악감독ㆍ김문정
“예술가들은 평범함이 특별함으로 다가가는 순간을 만들어내요.”

에필로그 대중문화 전문 저널리스트ㆍ박희아 “사람이 점점 더 좋아져요.”

Posted by allinda
,

인간을 탐구하는 수업감정으로결정후논리로정당화
혁신 신기술이란직원이이해하는스토리있어야
당신없으면신간센이못움직여요
결정피로 될대로되라
현상 유지와 손실 회피는 인간의 습성이다

서장 나를 바꾸기 위해 인간을 배운다

1부. 인간을 배우는 수업

제1장. 스토리의 위력 : 이야기 속에 숨은 이익을 어떻게 얻을 것인가

미국 전역을 울린 한 편의 광고 | 스토리의 3가지 효과 | ‘시그니처 스토리’가 사람을 움직인다 | 신빙성 없는 이야기로 실패한 아우디 | 에어비앤비 급성장의 비밀 ‘스토리스(stories)’ | 소비자는 자신이 무엇을 진정으로 원하는지 모른다 | 마케팅 4.0 시대의 스토리 전략 | 스탠퍼드도 주목하는 작은 회사 직원식당 | 직원의 아이디어를 끌어내 멋지게 부활한 스타벅스 | “여러분은 청소 아줌마가 아닙니다” | 청소 회사를 1등 기업으로 만든 스토리의 힘 | [스토리 실험①] 기억에 새겨진다 | [스토리 실험②] 데이터나 숫자보다 인간을 움직인다 | 스토리 실험③ 인간의 뇌에 호소한다

제2장. 마케팅 전략 : 인간의 두뇌에는 한계가 있다
키워드는 심플 | 마법의 숫자 7±2 법칙 | ‘어떻게든 되겠지’란 생각만으로는 팔리지 않는다 | [선택 실험] 글로벌 기업이 도입한 ‘선택의 과학’ | [결정 피로 실험] 자신도 모르게 예산보다 비싼 차를 사는 이유 | 면접 순서가 당신의 인생을 좌우한다 | TV 홈쇼핑은 왜 심야에 방영되나 | 계산대 앞 껌과 프렌치 레스토랑 코스 메뉴의 공통점
[인사이트] 일류인 사람은 자신의 한계를 안다

제3장. 거대한 혁신 : 무엇이 도전을 가로막는가
왜 원래 실력을 발휘하지 못하는가 | 세계 최고의 경영학자가 말하는 3가지 혁신 | 기업을 고민에 빠뜨리는 ‘혁신 기업의 딜레마’ | 우버는 무엇을 파괴했나 | ‘혁신 기업 딜레마’에 빠진 기업의 최후 | 해결책은 ‘양손잡이 경영’이다 | [사례①] USA투데이: 신문사에서 미디어 네트워크로 | [사례②] 후지필름: 기존 시장과 새로운 시장의 딜레마에서 벗어나다 | 혁신의 어려움은 계속성에 있다
[인사이트] 혁신을 저해하는 편향을 극복하라

제4장. 사내 정치의 역학 : 인간의 본능과 출세 경쟁
트럼프 대통령이 상징하는 리더십 교육의 최후 | 성공한 사람은 ‘성공의 비결’을 가르쳐주지 않는다 | 위대한 리더가 반드시 모범은 아니다 | 20조 원이 넘는 산업 ‘리더십 비즈니스’ | 출세를 막는 ‘대나무 천장’ | 경쟁에서 내려오지 마라 | 승진하지 못한 선인보다 승진한 악인을 따라 하라 | 업무상 실패를 개인적 실패로 인식하지 마라
[인사이트] 인간의 본능이 사내 정치를 만든다

제5장. 리더십 : 행복한 조직은 인간의 욕구를 충족시킨다
어떻게 직원과 고객이 모두 행복한 기업이 될 수 있을까 | 회사 부활의 힌트를 준 매슬로와 청소 직원 | 지나치다 싶을 만큼 칭찬하다 | “이 호텔에 숙박하는 당신은 멋진 사람입니다” | 로고와 웹사이트에 ‘하트’를 넣는 이유 | 기업 문화를 바꿔 파산 직전에서 10조 원 기업으로 | 저가 항공사가 제공하는 최고의 서비스 | 임원이 현장에 나가 미담을 찾다 | 과하다 싶을 만큼 보상금을 지급한다 |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정신이 기업을 살린다 | 기업 문화를 만든 회장이 준수하는 10가지 법칙 | 고객 서비스에 인간성을 되돌리다
[인사이트] 유머의 힘이 출세를 결정한다

2부. 인간의 힘을 단련하는 수업

제6장. 스탠퍼드식 대화술 : 일류 리더는 배려를 잊지 않는다

스탠퍼드 스타 교수가 가르치는 극한 상황 속 커뮤니케이션 | 약속을 잡기 위한 전화는 위험하다 | 직장 내에서 협상을 해서는 안 된다 | 간결한 말에는 권위가 깃든다 | 일방적으로 말하는 사람은 이류다 | 관리직 직원의 상담 의뢰
[인사이트] 어려운 대화 풀어나가는 법

제7장. 스탠퍼드식 협상술 : 싸우지 않는다, 타협하지 않는다, 손해 보지 않는다
협상은 귀찮다 | 협상을 피하고 싶어 하는 이유 | 상대를 흔드는 ‘심리 전술’에 빠지지 마라
협상에 성공하는 4단계 | [사례①] 상사와 근무 형태를 협상한다 | [사례②] 백화점 세일 상품의 가격을 더 깎는다 | 휴가 신청이나 임금 협상에서 실패하는 이유 | 타협하지 않고도 합의에 이르는 방법 | 화내도 괜찮은 상대, 화내면 안 되는 상대
[인사이트] 인공지능은 완벽한 협상가가 될 수 있을까?

제8장. 전략적 커뮤니케이션 : 전달에는 전략이 필요하다
모든 커뮤니케이션의 기본은 ‘AIM’ | 자신의 열정보다 상대의 이익을 강조하라 | 회사에서 메일을 쉽게 보내면 안 되는 이유 | 제안서 돌려쓰기는 실패의 근원 | 최우수 교수상을 받은 회계학 교수의 커뮤니케이션 방법 | 회의 자료에 숫자를 활용하는 3가지 방법 | 미국인이 연설을 잘하는 이유 | 백악관 연설관이 말하는 마음이 전해지는 5가지 형식 | ‘형식+스토리’로 확실하게 마음을 움직여라 | 좋은 연설과 나쁜 연설의 차이점 | 전달하는 기술에 빠지면 역효과만 부른다 | 프레젠테이션과 연설의 핵심은 ‘3가지 V’ | 테드식 강연이 반드시 모범은 아니다
[인사이트] 전 세계를 울린 강연

제9장. 마음 챙김 : 몇 살이 되어도 뇌는 단련할 수 있다
마음 챙김으로 자신을 바꾼다 | 의료에서 비즈니스까지, 세계적인 유행으로 | 명상은 스트레스를 가볍게 해준다 | [마음 챙김 실험] ‘몸과 마음에 좋다’는 과학적 근거 | 몇 살이 되어도 뇌는 단련할 수 있다 | [연민 실험] 명상으로 자신에게 너그러워진다 | 고치고 싶은 습관은 뇌에서 없앤다 | 자신에게 너무 엄격하면 성과를 낼 수 없다 | 공감과 연민은 이익을 가져다준다 | 마음 챙김은 1조 원 비즈니스 사업
[인사이트] 일상생활 속 마음챙김

피플인포넷 https://peopleinfo.tistory.com
김용현독서경영 https://omybook.blogspot.com/
유튜브 독서경영 https://youtu.be/VcLty1t3e4A

 

Posted by allinda
,

사람만 남았다 우리들제약 한의상
간절함과 지극함 나의 가장 큰 무기
두부류
1.문제위주사고 / 해결보다문제에집착 / 어떻게?
2.가능성위주사고 / 하고싶은일과 해야할일을 / 인식하는게 먼저 / 무엇을먼저?
營業 경영이잘되게하는일 경영보다큰의미 돈을버는일 세일즈
그곳에 희망이 없다는말은 우리가 그것을 만들어야 한다는 말이다 까뮈
실패는성공보다반걸음빠르다
인생은승리를자축하며사는것이아니라실패를이겨내며사는것이다 체게바라

프롤로그: 5000장의 명함, 5명의 사람

제1부
가진 것 하나 없던 가난의
기억 속에도, 사람만 남았다


01 끝내 먹지 못한 삼계탕 한 그릇
02 모욕과 비난을 기꺼이 받아들여야 하는 때도 있습니다
03 소풍날 100% 성공하는 보물찾기 비법
04 누구에게나 주어지는 똑같은 시간, 그러나 나에게는 다른 시간
05 피가 가득한 세숫대야를 보며 스스로 했던 질문
06 ‘최악의 상황’은 나에게만 벌어지는 일이 아닙니다

제2부
되는 일 하나 없다는 생각이
들 때에도, 사람만 남았다


01 진창에서도 피어나는 꽃
02 터미널에서 인쇄한 청첩장
03 세상에서 가장 하얀 얼굴의 새신랑
04 세상 모든 곳의 세일
05 해병대산에 오른 말더듬이

제3부
어쩐지 잘나간다 싶다가 대차게
넘어진 날에도, 사람만 남았다

01 한 가지에의 지극함, 만 가지에의 다다름
02 호랑이를 잡으려면 어디로 가야 할까
03 나를 잊을 지경에 다다르면 벌어지는 우리 안의 놀라운 기적
04 실패는 늘 성공보다 반걸음 빨리 우리에게 옵니다
05 우울함이 밀려올 땐 일단 산으로 달려가세요

제4부
인생의 성공을 향해 달려가는
그 순간에도, 사람만 남았다

01 점점, 사람과 사람
02 답은 ‘그 사람’에게 있습니다
03 사공이 많으면 배도 산으로 올릴 수 있다
04 ‘감사합니다’라는 말에 담긴 힘
05 모두가 알지만 누구도 제대로 알지 못한 ‘승리의 비법’
06 스커드, 불확실한 미래를 대비하는 자세

제5부
달콤한 인생, 아름다운 미래에도,
사람만 남는다


01 스펙보다 중요한 스토리
02 공부한다, 고로 나는 존재한다
03 착하게 장사해서 돈을 벌겠다고요?
04 ‘삼성(三性)’만이 살아남는 까닭
05 사람을 이끌 수 있는 만병통치약
06 가장 가까운 이에 대한 감사, 가장 가까운 이로부터의 기적
07 우리가 찾아야 할 미래의 점, 선 그리고 면

에필로그: 함께, 도시락 하나 드실래요?

Posted by allinda
,

남들이어려워도전하지않는의자는늘비어있다
인생항상밑지고살아라헌법교수테시마
무언가이기고싶다면100m를 진정무엇을경험하고싶다면마라톤을 에밀 자토벡 1952 헬싱키올림픽
달리는이유100가지생각
직원에게 대화점유율을 높여주라
나를 특별히 대하는 사람이 내게 특별한 사람
좋다는 모든것을더해도 그 합이 최선은 아니다 애플
나무는 꽃을 버려야 열매를 얻고 물은 강을 버려야 바다에 이른다 화엄경
작은뱀을태우고나아가다 학택지사

제1부 이경옥의 추억 여행
되돌아보면 그리워라
개실 마을 소나무는 오늘도 푸르다 17
‘내동댁’은 열네 살에 시집을 왔다 22
어머니의 노랫가락이 구슬프다 23
아버지의 굽은 손은 내 미래의 꿈이었다 27
겁나게 잘해부렀당께 29
괜찮다, 고맙다, 잘했다 35
아버지는 언제나 그 자리에 계셨다 38
치열한 청춘노트
나는 공무원이 꿈이었다 41
공부하다 죽으면 좋겠다 45
밤 가시가 내 운명을 바꾸다 48
무엇이 그렇게 두려우냐? 51
따뜻한 말 한 마디가 필요하다 56
나에게도 추억이 있다 58
할 때까지 해보는 거다 62
나는 지방대생이다 64
물러설 곳도 없다
통닭이 날아도 새벽은 온다 67
비린내 나는 돈에는 눈물이 있다 70
그래, 꿈은 이루어지더라 74
아직도 개천에서 용이 나올까 80
내가 존재하는 이유
일이든 사랑이든 열 번은 찍어야지 83
당신이 최고야 84
붕새가 날아가는 길이 만(萬) 리입니다 88
아버지가 내 아버지라서 다행입니다 90
아버지는 준 것보다 받은 것이 더 많다 94
제2부 이경옥의 여민동락(與民同樂)
연어의 귀소본능이 찻길을 달린다
열정이 꿈을 꾸다 101
생각해보면 소중한 추억이다 104
신출내기는 25시간도 부족하다
여기는 종합상황실입니다 111
투잡, 두 마리 토끼를 잡다 114
장수 촌놈, 일본 규슈대학(九州大?)에 가다
눈을 떠야 기회도 보인다 119
배웠다면 실천하지 못하는 것을 두려워하라 124
머릿속에 이상형의 이미지를 그려라 127
아들아, 나를 뛰어 넘어라 129
아버지는 아소산에서 만세를 불렀다 132
삶은 용기를 필요로 하는 끝없는 도전이다
진정한 리더십은 존경에서 시작된다 135
서울로 진입하다 137
우물 안 개구리가 세상 밖으로 나오다
부하 직원을 상관처럼 모셔라 141
가는 날이 장날이다 143
내가 한번 해 보겠습니다
일본 자치성으로 가다 145
자치성에서 가족 사랑을 배우다 148
신발은 질끈 매고, 주먹은 불끈 쥐고
박세직 위원장님은 내 인생의 멘토였다 151
중앙을 보고 지방을 보다 154
현장 행정, 발로 뛰어라 157
주민소송법이 실현되다 163
벌레 중에 일벌레가 최고다 165
사우나로 퇴근하다 167
물러설 것인가, 나아갈 것인가
미련한 자가 세상을 바꾼다 171
지방이 중앙을 바꾼다 173
혁신도시로 나아가다 176
물은 수많은 바위와 계곡을 사양하지 않는다
무임승차 하지 마라 179
경옥이는 다 나와라 182
넥타이를 풀고 점퍼를 입다 185
경쟁은 상대방과 하지만 싸움은 자신과 한다 187
성장 사다리와 희망 밧줄이 되어라 190
나쁜 베스트가 아닌 착한 베스트가 되라 193
또다시 서울행 새마을호를 타다 196
대화점유율을 낮춰라 197
굽으면 곧아질 수 있고 파이면 채워지게 된다
콩나물국밥으로 재래시장을 살리다 201
앉아서 기다리지 마라 205
잠시 외도를 하다 208
진정한 행정인은 곱하기를 생각한다 211
존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구부려라 213
모두가 1등이다 217
국가 기록에서 새로운 길을 찾다
신뢰는 모든 것에 우선이다 221
흔한 것이 소중한 것이여 223
역풍파랑의 의지로 ICA 총회 유치에 성공하다 225
바보의 기록이 천재의 기억보다 낫다 230
자전거로 세상 끝을 달리다
또다시 멘토를 만나다 233
자전거길은 내가 낸 세금을 돌려받은 것이다 237
나의 자전거 사랑을 누가 말려? 241
차관보, 우리 맛있는 거 먹으러 갈까? 244
여러분은 ‘안전’하십니까?
다시 보따리를 풀다 247
투명한 벽을 무너뜨리다 250
내 별명은 꽈배기 차관입니다 253
여러분을 ‘안전’하게 모십니다 259
어르신들, 어서 밖으로 나오세요 261
시간이 흐르면 언젠가는 드러나겠지? 264
지방이 열쇠다 269
4.16 세월호를 만나 7.15에 떠나다 271
운명이 운명을 만들었다 273
제3부 이경옥의 짧은 생각
길을 묻다
꽃을 버려야 열매를 맺는다 279
작은 뱀을 태우고 행군하라 280
성공은 어떤 목표점이 아니라 지속되는 가치다 283
우분트, 네가 있어 내가 있다 286
환고작신(還故作新)의 지혜가 필요하다 288
나는 빚쟁이다 290
모두가 나의 스승이다 293
보람을 찾아서
때묻은 곶감의 맛을 아시나요? 297
새 집으로 이사 갔어요 300
사람은 자기에게 맞는 옷을 입을 때 가장 아름답다 303
나눔은 나를 사랑하는 방법이다 306
내 고향은 네 곳이다 309
공무원이 살아야 국가가 산다 311

Posted by allinda
,